모두 하려고하면 피곤하죠..
본인이 감당가능한 정도만 천천히하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오우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그동안 수송품 한번도 안사라졌던게 정말 천운이었네요 ㄷㄷ;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내려놓은 등짐은 6일 후에 소멸하는거 아녔나요?
시간이 충분히 남았는데도 수요일 새벽~아침에 소멸이라구요? 다 자란 숙성도 무조건 일요일 새벽에 사라진다니?... 아키 꽤 오래했지만 한번도 그런식으로 사라진 일 없었는데, 정말 궁금해서 덧 남겨요

혹시 수요일날 등짐 만들어 놓구 6일만에 접하신건가???

ㅊㅊ

허허 이만화 재밌네 재밋어 ~

수요일에 무조건 없어지는게 아니라 등짐은 일단 내려놓으면 내려놓은 시점 + 6일 후 소멸인데 (5일인지 6일인지 갑자기 헷갈리네요 아시는분..)
정기점검(목요일 05시)하고 나면 남은 시간이 리셋돼요
그리고 그 다음 정기점검까지 등짐을 방치하면 정기점검시 없어집니당

시간이 남을때 등짐을 들었다가 다시 놓으면 없어지지 않아요

+숙성도 일요일에 무조건 없어지는게 아니라 일정시간 후에 없어져용

집터지면 현타와서 접으니 꼭...! 세금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