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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비 @에노아 50레벨 암살자 누이안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2014-01-09 19:51
6개월이란 시간을 돌아보니,
많이 부족했고, 미쳐 알지 못했던 서버상황들...
상처도 받고, 힘도 들고...
지나고보니 별거 아니란 생각도 드네요.
그때는 왜 그렇게 힘이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랬는지ㅋㅋ
제 성격으로 인해 한번 시작하는 일은 중도에 포기란걸 몰라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것 같습니다.
다음달부터 활동할 기자단모집을 하네요~
확인하시고, 신청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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