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루키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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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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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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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안
5.절정2 - 2013년 4월 16일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전화해서 책임자 바꾸라 함. 그리고 오후 12:10 쯤에 전화옴. 책임자 김**였음. 그런데 무슨 완전체랑 통화하는 느낌이었음. '죄송합니다만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만 무한 반복. 밥도 못 먹고 한 30분 넘게 통화한 것 같음.
요점을 정리하자면
데이터가 확인이 안됨. 복구 불능 -> 내가 구매한 로그는 있지 않냐 -> 확인해봤지만 이상 없었다 -> 지금 오류 아니라는 거냐 -> 오류가 확인되면 수정하겠지만 오류란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확인 못하는 건 오류도 아니라는 거냐. 나 말고도 가축 사라졌다는 글 많이 봤다. -> 어쩔 수 없다. 죄송하다 -> 단순히 복구도 못 해주나 -> 로그가 없어서 안된다 -> 로그 자체도 문제 있는 거 아니냐 -> 죄송하지만 도와줄 수 없다 -> 오류를 오류라고 하지 않으니 어이없다 -> 오류 아니라고 한 적 없다 -> 그럼 복구해달라 -> 죄송하지만 안된다
2013-04-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