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꼭끄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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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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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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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안
자칭평화주의자 여신칼리님이 내가 선빵때리고 다굴했음에도불구하고 나한테 아이유의 좋은날을 들려줬다. 감동이야 난이제 목표가 또생겼다,
여신칼리님이 들려준 좋은날을 연주하고싶음.
경매장에 좋은날 없길래 짱구샀는데 좋은날만큼 퀄리티가 높지가않다.
여신칼리님이 나한테 좋은날 악보를 팔았으면좋겠다.
동대꼭끄가지고 가서 팔아달라고할까
일단 작곡숙련도 5만을 만드는게 목표야
2014-09-29 17:18
하얀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