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소미나3253
@아스트라
50레벨
생명의 춤꾼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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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샤니 @델피나드 50레벨 비전 사냥꾼 하리하란처음 환영사를 선택할 때 나의 상상2013-05-23 00:15 노래의 땅
타레 주인탈출로 적진에 쏜살같이 뛰어들어 혼란시키고 유유히 순간이동으로 빠져나오기.
죽음 스킬들은 모두 즉시시전에 근접전에 강한 면모
그래서 호수 판금이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오오미 캐스터가 뽀대도 나는 판금? 아키 자유도 짱!
물론 그땐 몰랐지. 판금 입고 자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ㅋㅋㅋ
판금에이지란 단어가 공공연히 쓰이던 몇개월 전 얘기긴하지만 그래도 다짐은 변함 없다.
만든이에 내 캐릭터의 이름이 새겨진 델피나드 등급 갑옷을 입고 뿌듯해하리라.
아크샤니는 전문가 셋을 입고 만렙을 찍었고 아직도 장인 셋을 입고 있다.
젤소미나는 레벨 구간마다 셋을 맞춰 입었지만 명인 셋이 없어 44렙에서 멈춰 있다.
경매장에서 사지 않고 계속 버텨왔다.
그리고 경매장에서 살 수 있는 영웅 등급 한 세트 값의 열곱절이 넘는 비용을 재료비로 지불했다.
이건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니까. - '젤소미나3253'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