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키리오스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 재미있는 상활
이슬이 끝나고 몰페 컷기간을 체크하기 위해 으르릉섬으로 갔다.
감옥앞에서 누가 탁구를 막때리고 탁구는 맞고만 있길래 저거 뭐지?? 하고 그냥 지나갔다.
지나가면서 그래도 궁금했는지 다시 와보니 서로 치고있더라..
그런데 동대녀석이 울 원대의 또버가 아닌가???
바로 레콜로 또버야 너 지금 싸우는거냐??
또버가 싸우는거라고 한다.
내가 늦게 도와주는 바람에 또버는 죽고 탁구는 해적한테 어글먹고 어글먹은거 못튀게하면서 결국 죽였다. 뒤에 바로 달려온 짐볼락도 죽었다.
그리고 또버와 난 몰페를 체크하기 위해 달려갔다.
그렇다 우린 둘다 서로 모른체 몰페체크하로 온거다 ( ㅡㅡ)
거기서 우린 두 참교인들에게 응징을 당했고, 다시 또 응징당했다. ㅠㅠ
ㅂㄷㅂㄷ 풀도핑을 하고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둘다 죽이기 시작했고, 대략 서너번 죽였다.
그리고 우린 포탈을 열고 튀었고, 짐볼락은 뒤늦게 풀도핑을 감은채 분노의 질주로 오더라..
2016-06-23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