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라이어033153
@아스트라
50레벨
성직자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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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라이어 @타양 50레벨 성직자 누이안마리아노플 부유선 태워놓고 말을 아래에 뽑아두면..
부유선 신나게 따라오면서 경험치먹고 렙업좀 할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사라져있네;;; -
뭉크라이어 @타양 50레벨 환술사 누이안우리가족이 살고있는 희끄므리한숲!
호박?..밀집?..제작대?..따윈 취급도 안하는 정신나간 땅
그래도 한장정도 찍어놔야지 -
뭉크라이어 @타양 50레벨 환술사 누이안피씨방에서 아키를 하는데 내 뒷사람 말이야...걸그룹을 좋아하나봐..2013-09-05 18:05 하얀 숲
걸그룹 노래를 틀었어.. 좋다이거야 .. 나도 걸그룹은 좋아하는 건강한 남자니까
근데 에이핑크 노래만 나와...그것도 똑같은노래만 무한반복인거 같아...
....
그리고 지는 잠퍼잔다....망할 샵숑쿠같으니...더워서 에어콘 쐬러 피방온거 같은데...
시원하라고 땀구멍 삼천개쯤 더 뚫어줄까..
안티라는건 이렇게도 생겨나나봐
이제 그 노래를 들을때면...
에이핑크가 아니라..에라이핑크로 보여 -
뭉크라이어 @타양 50레벨 환술사 누이안집에서 잠깐 심뽑하다가 아픈 기억한개가 스믈스믈 떠오르는게...
언젠가 가족중에..주민등록상으로는 분명 여자 맞는데..아무리 봐도 성격이 여자같지않아서 우리끼리 편한대로 '여자 비슷한거' 라고 부르던사람이 있었지..음.. 있었지..있어~그 무서운사람
어느날 왠 산속 깊숙히 들어가서 속세와 담을쌓고 씨앗을 끝도없이 깔길래 구경좀 하는데..자꾸 "혼자 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네?" 라면서 눈치를 주는게야...그때.....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해서....결국 내가 다캤어...
"뒤로캐"
딱 세글자 썼거든...이 세글자때문에 삼천개는 뽑은거 같아..가족에서 추방안단한게 어디야 -
뭉크라이어 @타양 50레벨 성직자 누이안돈주머니가..1만금도 준다던데!!
요즘 필드에서 산삼도 캐고 벼락나무도 주워오고..악세도 대지 뙇!! 띄웠으니까
운이 따라줄것 같아!! 나와라 1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