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석
@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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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검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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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석 @오키드나 계승자 37레벨 그림자 춤꾼 누이안하루에 한번 일지를 쓰려고 하였지만 그 초심을 잃어간다.2019-12-05 11:59
퇴근하면 일퀘라는 바쁜 스케쥴에 일지 쓰기가 어렵다.
일하면서 쓰는 일지야 말로 참 맛인데 요즘 일도 지나치게 많다보니 쉽지가 않다.
요즘 게임에서도 꿀빨기 힘든데 현실에서 꿀도 못빨게 생기다니 마음이 아프다.
내 인생 최고의 개꿀띠 지침은 어디에 갔단말인가.
눈앞에 물기가 시야를 가린다. - '강경석'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