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37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하루에 한번 일지를 쓰려고 하였지만 그 초심을 잃어간다.
    퇴근하면 일퀘라는 바쁜 스케쥴에 일지 쓰기가 어렵다.
    일하면서 쓰는 일지야 말로 참 맛인데 요즘 일도 지나치게 많다보니 쉽지가 않다.

    요즘 게임에서도 꿀빨기 힘든데 현실에서 꿀도 못빨게 생기다니 마음이 아프다.
    내 인생 최고의 개꿀띠 지침은 어디에 갔단말인가.
    눈앞에 물기가 시야를 가린다.
    2019-12-05 11:59
    • 고희 @하제 | 계승자 38레벨 | 현자 | 누이안
      울지마ㅜㅜ
      2019-12-11 19:03
    •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37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고희 @하제
      공희야... 왜 놀예트 초대 할 때마다 맨날 오프라인이니...  
      이렇게 되면 널 베스트 프렌드 그룹에 넣기 매우 곤란해져.
      심지어 너의 새로운 라이벌 재영이가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너의 위치가 위태위태하다구.
      2019-12-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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