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라능 @누이 | 55레벨 | 감시원 | 하리하란 R E B O R N
  • 메이라능 @진 | 55레벨 | 감시원 | 하리하란
    좋아하는척 찝적거리더니 다 이유가있었던게지
    남의 등골빼먹으면서 겜하니까 재밌었지??
    입만열었다하면 이거줘 저거줘 뭐사줘 뭐사줘...나한테 맡겨논거라도 있던가...??
    지 필요할때마다 귀찮게 겁나 부려먹더만 필요가 없지이젠? ㅎㅎㅎ
    맨날 누구한테 통수맞았다고 열변을 토하시더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본다
    호구였던게지....내가.........
    뭐 가진게있다고 계속 이런 그지깽깽이들만 꼬이는지 웃음밖에 안나온다 정말
    돈들여 겜하면서 남의 배만 불려놨네...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게임엔 진짜 이상한놈들이 참 많아...응!!
    머니오빠야말 들을껄 후회되농 깔깔^^
    2015-04-02 08:29 고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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