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릉아릉
@아란제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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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란
오늘은 어선을 뽑은 기념으로 초띠 호숫가에서 대어낚시를 했다.
낚시를 하고보니 물고기 팔아야하는데 한마리씩 팔기위해 왕복하는게 귀찮았다.
그래서 아슬이랑 모험을 떠났다.
작살을 이용해서 길을따라 가다가 아슬이의 우주정복 전차로 견인도하고
그와중에 뒤집어졌는데, 뒤집어진채로 마을까지 끌고들어왔다.
내 배가 무슨 비행선인줄 알았다.
여튼 무사히 불숨결부락까지 도착해서 물고기를 팔았다.
오늘의 모험도 무사히 마쳤다.
2013-05-07 23:04
초원의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