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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에안나 50레벨 점술사 엘프다시 너랑 대화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2013-08-09 08:11
하루종일 당연한듯이 너랑 카톡도 했으면 해
자연스럽게 너희집 현관문을 열고 니 이름을 부르고 싶고
너가 가끔 우리집에 놀러와 너가 끓여준 라면도 같이먹길바래
한밤중 갑작스레 우리집앞에 찾아온 널 보며 놀라기도 하고
뜬금없이 새벽에 보고싶단말로 날 설레게 해줬으면해..
3개월전, 그날 전처럼..-
푸미
@에안나
50레벨
첩자
하리하란
ㅠㅠㅠㅠ2013-08-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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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추
@에안나
50레벨
마술사
엘프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2013-08-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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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추
@에안나
50레벨
마술사
엘프
원모어찬스 - 시간을 거슬러2013-08-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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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추
@에안나
50레벨
마술사
엘프
시간이 지나면 모든건 추억이 되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옵니다. 아플만큼 아파야 그 아픔에 면역이 되는.. 불치병..! 기운내세요.2013-08-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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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마녀
@에안나
36레벨
원소술사
엘프
3개월. 흠.... 그때죠...ㅋ? 잘지내고 계셧나요...ㅎ 저도 비슷한 아이디가 있어서 접속 할때마다 생각이 난답니다...2013-12-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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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
@에안나
50레벨
첩자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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