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다 @진 | 50레벨 | 사제 | 엘프
    오늘은 으르렁거리는 섬의 모르페우스를 만나러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레이드가 시작되고 모르페우스는 황급히 누이의 여신 곁으로 가버렸습니다.
    뜨거운 맹세를 얻은 행운아는 문칸님!
    축하드립니다! :D
    2013-06-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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