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3153
@아스트라
55레벨
비전 무사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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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페란 50레벨 애도의 악사 누이안휴...많다라고 생각한다면 쉿...-_- 정작 나는 어떻겠소 으흥헝 ㅋㅋ2013-09-02 16:05
지난 여름이었나...차를 몰고 볼일 보러 가다가...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마시고 싶은게야 그래서 가게 들러서 나오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녀석을 발로 차면서 "귀찮아 죽겠네" 하면서 애를 학대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쓰레기 봉지 뜯어낼까봐 밥 몇번 주니깐 이렇게 와서 달라붙는데...
근데 이건 학대하는 수준이 그냥 축구공 차듯이 애들 차는거야 그 아줌마 나한테 반쯤 죽었어 근데 내가 더 열받은건 말야 이녀석 그래도 아줌마를 쳐다보면서 애처롭게 우는거야 가까이 가서 와....진짜 열받드라...그래서 아줌마하고 한 30분 싸웠을꺼야 이겼지 왜냐고 ? 주변을 지나던 캣맘이 합세해서 둘이 무찔렀어 -_- 델고 왔지 도와준 캣맘은 집에 벌써 16묘가 있데 그래서 좀...-_- 난 아무것도 아니드라 ㅋㅋㅋ 욘석이름? 방울 방울 ~~방울이~~ㅋㅋㅋ - '청람3153'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