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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2레벨 그림자 검 엘프Part 42018-01-04 15:55
제가 쓴 글와 취지가 어느정도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걸 아마 읽을 Nosaic님에게 몇 마디 하고 싶어요.
Nosaic님, 저는 당신이 절 도와준 얼마 안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었을 때부터, 항상 당신에게 잘 대했고, 잘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마지막으로 인벤에 쓴 글.. 저는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쓴 글로, 당신은 여우누나뿐만 아니라, 그 대립에 관련되어 있지않은 다른 원정대원들의 기분도 상하게 했어요. 당신이 쓴 글은 솔직히, 어린 아이가 쓴 글 같기도 해요. 하지만 모든 분함, 억울함을 풀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꿀호떡'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