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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다미안 계승자 2레벨 그림자 검 엘프Part 22018-01-04 15:55
하지만, 얼마 뒤에 그 사람은 몇가지 이유들 때문에 그는 저와 게임을 하는 것을 거절하였고, 아직도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저는 그 때 울기까지 했을정도로 화가 났었어요. 그리고 다시금 모두들에게 그 문제에 관하여 말하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게을러서, 화난 것에 대해서 쓰는 걸 매일 미뤄오다가 갑자기 제가 의지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전 제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한국인 아키에이지 플레이어들과의 문화적 차이때문에 지금은 저의 관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구요.
정말로, 확신에 차게, 앞으로는 제가 누구에게도 나쁜말을 하는 것을 보거나 듣지 못할거예요. 저는 모든 문제들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정말 나쁜 것들이라도, 항상 행운이라 여길 생각입니다. - '꿀호떡'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