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12018-09-17 05:27
저는 아키에이지에서 저를 정말 짜증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저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게 제가 노력하는걸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나요.
저는 제가 만5살때부터 컴퓨터게임을 했어요. 제 특기게임은 fps게임이였고 mmorpg게임은 제 스타일이 정말 아니여서 시도해보지도 않았었어요.
저는 대학교 공부를 휴학을 해서 시간이 많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반년전부터 아키에이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게 제 첫번째 mmorpg게임이 되었어요.
지금 제가 한국말을 하는걸 보면 아마도 믿기 어렵겠지만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저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했어요. 저는 번역기를 쓰거나 제 한국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만 했었어요. - '꿀호떡'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