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to
@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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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 34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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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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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Part. 2
게다가 저는 게임을 많이 했던 경험때문에 저는 누구에게도 부탁을 하지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물론 그건 가장 큰 실수였지요. 그렇게 2달동안 플레이를 했어요. 제가 제 첫 친구들을 만나고 제 첫번째 원정대에 들어가기전까지 저는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55레벨까지 업하려고 다른 것들을 했어요.
저랑 같이 플레이한 사람들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한국어로만 대화를 했어요. 제 친구들에게 대화를 번역해달라고 하는건 정말 불편했었고 그래서 저는 제 한국어에 대한 지식에 대해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얼마 뒤 저는 디스코드를 시작했고 제 말하기도 연습했어요.
저는 밤징, 낮징, 고래, 촛대에 참여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전에는 저는 저를 공격대에 초대해달라는 걸 물어보는 것도 그들이 절 이해를 하지 못할까봐 무서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공대장을 맡은 적도 있었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오더도 내렸어요.
2018-09-17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