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to @다미안 계승자 34레벨 그림자 춤꾼 엘프Part. 62018-09-17 05:34
많은 사람들은 제가 한국어를 말할 때 실수를 했을 때 웃는 것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해요. 첫째로! 한국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예요! 둘째 저를 보고 웃기전에 한 번만 생각해봐요. 한국어만 할 줄 아는 분이 4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한테 비웃다뇨. 이제 별로 재밌지 않죠??
제발 저에 대해 웃는 걸 멈춰주세요. 저는 제가 뭘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하고 있어요. 못믿으시겠다면 제 원정대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만약 뭘 가져야한다면, 전 정말 빠르고 제대로 하고 있어요. 34레벨이 되어야한다?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방패가 필요하다? 여기 저의 찬란한 고대의 방패가 있어요. 수련한 푸른 초승돌 7개 다 박았어요! 나무늘보가 없다구요? 내일 살거예요. 무역선을 만들어야한다구요? 여기있어요. 신화 돛도 제가 만들었구요. - '꿀호떡'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