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삼용 @누이 | 계승자 39레벨 | 악사 | 누이안
    오늘의 일기
    정들었던 이 곳과도 이제 안녕이구나..
    항상 시끌벅쩍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마리아노플...!!!
    지금은 이별이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이별과 눈물은.. 사나이를 한 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주는구나
    ...
    안녕...
    갈 곳 없는 나를 받아주었던...
    누이여..


    어라...
    왜... 눈물이?
    .
    .
    .
    2019-12-14 23:37 마리아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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