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515254
@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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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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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 @루키우스 55레벨 사제 페레지난일기 -나도 꿀이란걸 빨아보고 싶엇는데-2015-03-24 12:52
아냐방 암석 젠되기 1분전 세력창에 "꾸울" 을 외치며 꿀을 향한 설레임을 안고 방안에서 대기중에 동굴밖에 생긴건 멍청하고 귀엽지만 화가 많은 르뉴페피 발견.
10초 정도 정적이 흐름. 다가오지말라 저리가를 외침.
르뉴페피가 날 찍는 순간 망햇단걸 느끼고 안으로 미친듯이 달림.
아주 먼 옛날 옛적.. 꼬꼬마때 이후로 굴러가지 않앗던 잔머리가 굴러감.
암석이 젠되는 시간차를 이용해 공격당하지않고 꿀을 빨아보자!
일년에 한번 나오는 컨트롤로 르뉴페피의 가라 피카츄! 123123 파현파현딜을 이겨내고 벽으로 달림.
계획대로 르뉴가 동굴안, 난 벽사이에 낑기게됨.
신나게 암석을 캔다캔다. 생긴건 멍청하고 귀엽지만 화가 많은 르뉴페피가 친구페피 데려옴.
데이트하게 저리가를 시전하엿지만 까임ㅎ
점점 벽이 얇아짐에 죽음이 다가오는걸 느낌.
살아보고자 저항을 하였지만 1년에 한번 오는 컨트롤을 써버려서 비참하게 죽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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