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일지에 징징글을 써보자면
통수한번 키프와서 되게 아프게 처맞고다니네 난 그저 열심히 찰지게 게임하고 싶었을뿐이고
WestBlue라는곳가서 잘놀다가 TNT랑 합병해서 WBT갔을 뿐이고 이름 추천추천하다가 몇명은 흩어지고 나랑 몇몇은 복수갔었고 거기서 화랑에 흡수당하고 난 거기서 잘놀다가 친한 '분' 따라나와서 안좋은 분위기 휩쓸렸을뿐이고 좀 멘붕와서 인벤에 헛징징글 썻었고

세탁은 아니지만 악순환 반복되서 엔젤비트라는 캐릭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 들어간곳이 내가 먼져 권하긴했지만 뒤늦게 들어간 디파이언스고 , 여기서 제멋대로 중립이랑 합병되서 난 이스라엘이라는 이상한곳에 따라간거뿐이고 , 나와서 핫레이형 추천으로 함께해요가서 얼마 안되자마자 나랑 같이놀만한 동갑들나가서 마참 심심하던차에 나왔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예전 화랑사람들있는 풍월로왔다.

흠.. 정말 끔찍한 게임이야  멀쩡하게 웃으면서 게임하고싶은 고딩하나를 이렇게 농락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