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켄 @오키드나 | 50레벨 | 파괴의 현 | 누이안
    개인적인 아키에이지에 대한 생각 (유저간의 전투)
    시스템적으로 무난하나, 벨런스에 있어서는 맛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힐러의 생존력을 낮추고 동시에 딜러의 딜 또한 낮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수의 인원이 집중포화를 한다면 살아날 수 없도록 말이다. 오늘 4명의 원정대원과 할렘가 애들이랑 동대륙을 털러 갔었는데, 결국 성직자 백기사 사제 싸움이었다. 마법 캐스터가 할 수있는 것이라곤 개중에 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지나치게 우리쪽으로 깊숙히 파고든 녀석들을 짤라먹는 것이었는데, 이런 양상은 결국 재미가 없어진다. 떼쟁에서의 싸움도 생각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
    2013-02-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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