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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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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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하 @안탈론 55레벨 그림자 검 페레량하의 일기 8월 28일2014-08-28 01:18
나도 일기를 써야겠다 누구처럼!
원정대원 인기녀 한희의 집에 가구배치를 설계했다.
신은 역시 공평했다.
그녀에게 포토샵 쪽의 재능을 주셨지만
하우징쪽의 재능은 주지 않으셨다.
그러하다
도서관에 포탈타고 입구로 가는 순간 한숨이 밀려나왔다.
저주받은 곳이다!
그래서 구역질 나는 그 곳을 탈출하여
곧장 전장으로 향했다.
그러타!!! 남자는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내일부터 강의가 있다.
일도 해야하고
나만의 요리도 만들어야 한다.
..
아 량하야 보고싶을꺼야
그때까지 .. ㅜ.ㅜ 흙
일기쓰니 참 재밌다 - '무아마르53'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