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량하 @안탈론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8월 29일 금요일 저녁..

    레비아탄을 찾으러!!! 떠난 묻지마 항해를 시작했다.
    고래를 찾았다는 퀘스트 완료는 떳으나 두 눈으로 확인은 못한 채
    항해의 목적과는 다른.. 해적섬으로 뱃머리를 향하고 마는데...


    해적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먹고 슈레기 보물상자에 가슴이 설레였다.

    그러타..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던 것이다.

    내가 꼭 두 눈으로 레비아탄을 보고야 말리라
    이 플레이일지에 고래사진을 등록하고야 말리라!!!!
    2014-08-30 00:41 동틀녘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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