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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누온 : 가려진 시대의 고대종족 |
h1. {color:#22AE46}누온{color} |
누온 종족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은 까마득한 과거인 가려진 시대의 고대 종족중 하나이다. 누온에 대한 정보 역시 아직 불명확 하나 그들이 누이아 대륙(서대륙)에서 살았다는 증거들이 있다. 실제로 [[누이아]] 대륙의 북부지역인 '[[뼈의 땅]]'에는 누온 종족과 용족의 최후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용의 피로 대지가 붉게 물들어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고 또한 곳곳에 전쟁의 흔적을 알 수 있는 공성병기와 무기들이 부숴진 채로 놓여져 있다. 또한 현재 [[엘프]]들의 거주지인 [[그위오니드 숲]]의 유적들은 모두 누온의 유적이다. 전해 지는 바에 따르면 가려진 시대에 뼈의 땅에서 벌어진 누온 족과 거대한 용족 사이의 전쟁에서 누온 족은 용을 모두 물리치고 승리했다고 한다. |
!http://static.archeage.com/20130717_wiki/01_redd.jpg! |
뼈의 땅 전체에 퍼져 있는 용의 뼈들은 누온들이 용을 무찌른 영광의 자취이며 산물이다. 누온은 비록 그 외관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없지만 그위오니드 숲의 기억의 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는 흔적이 역력하다. 현재도 엘프들은 그 유적지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간혹 유적지에서 볼 수 있는 비석과 상호작용하면 "차원 속에 갇혀 버린 용의 지배자 그들이 악의 씨앗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들의 숨결을 여기 그위오니드 곳곳에서 느낄 수 있지." 라는 글귀가 보이게 되는데 용을 잡고 난 이후 그들이 타락했다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지 않나 싶다. |
h2. {color:#22AE46}개요{color} |
현재 뼈의 땅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에키혼들도 다시 깨어난 고대 종족으로 누온 종족과 비슷한 시기에 있었거나 그 후에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한 에키혼들 중 가장 온순하고 지능이 높은 종족이 바로 갈색비늘 에키혼인데, 이들은 가려진 시대의 누온 종족에 대한 흔적을 연구하다 뜻밖에 누온의 용 사냥꾼의 일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 사냥꾼들이 쓰던 무기와 장신구들의 제작법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춤추는 사냥신'과 같은 고대 무기는 누온 용 사냥꾼의 일지를 바탕으로 재 제작된 무기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누온에 대한 흔적들은 여기저기서 엘프와 에키혼들에 의해 연구되어지고 있다. |
*용 사냥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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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대의 고대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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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특징{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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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에 크고 강인한 체구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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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워본]]으로 재탄생할 때 이 특징들은 대부분 계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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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문화{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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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의 방식, 풍습 등은 알려진 것이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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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들이 [[누이아 대륙]]에서 살았던 유적이 [[그위오니드 숲]]과 [[뼈의 땅]]에 여전히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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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역사{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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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066?page=2&sortType=NEW&recommand=false&categories=piece&myArticle=false|루키우스의 기록 - 누온과 위대한 용 미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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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eage.xlgames.com/mboards/history/4094?page=2&sortType=NEW&recommand=false&categories=piece&myArticle=false|루키우스의 기록 - 최초의 용 사냥꾼 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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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온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은 까마득한 과거인 가려진 시대의 고대종족 중 하나이다. 누온에 대한 정보 역시 아직 불명확 하나 그들이 누이아 대륙에서 살았다는 증거들이 있다. 실제로 누이아 대륙의 북부인 [[뼈의 땅]]에는 누온과 용족의 최후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용의 피로 대지가 붉게 물들어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고 또한 곳곳에 전쟁의 흔적을 알 수 있는 공성병기와 무기들이 부숴진 채로 놓여져 있다. 거기에 현재 [[엘프]]들의 거주지인 [[그위오니드 숲]]의 유적들은 모두 누온의 유적이다. 전해 지는 바에 따르면 가려진 시대에 뼈의 땅에서 벌어진 누온과 거대한 용족 사이의 전쟁에서 누온은 용을 모두 물리치고 승리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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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땅 전체에 퍼져 있는 용의 뼈들은 누온들이 용을 무찌른 영광의 자취이며 산물이다. 누온은 비록 그 생활이나 문화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없지만 그위오니드 숲의 기억의 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는 흔적이 역력하다. 현재도 엘프들은 그 유적지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간혹 유적지에서 볼 수 있는 비석과 상호작용하면 "차원 속에 갇혀 버린 용의 지배자 그들이 악의 씨앗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들의 숨결을 여기 그위오니드 곳곳에서 느낄 수 있지." 라는 글귀가 보이게 되는데 이는 [[워본]]의 등장으로 그 의미가 밝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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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뼈의 땅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에키혼들도 다시 깨어난 고대종족으로 누온과 비슷한 시기에 있었거나 그 후에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한 에키혼들 중 가장 온순하고 지능이 높은 종족이 바로 갈색비늘 에키혼인데, 이들은 가려진 시대의 누온 종족에 대한 흔적을 연구하다 뜻밖에 누온의 용 사냥꾼의 일지를 발견하게 되고 그 사냥꾼들이 쓰던 무기와 장신구들의 제작법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춤추는 사냥신'과 같은 고대 무기는 누온 용 사냥꾼의 일지를 바탕으로 재 제작된 무기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누온에 대한 흔적들은 여기저기서 엘프와 에키혼들에 의해 연구되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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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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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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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종족]] - *고대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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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