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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누이 여신 |
h1. {color:#22AE46}저승의 여신{color} |
| 저승을 주관하는 여신이다. 죽음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 매우 자비롭지만 저승의 여신이라 죽은사람을 데려가야 해서 늘 슬픈표정을 짓고 있다. 밤새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다 새벽이 되면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 때가 여신의 자비심이 충만할때라 사람들은 주로 새벽에 기도를 올린다. 그래서 누이 신전은 낮보다 새벽에 사람이 많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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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전장: 트레파세스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누이 여신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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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22AE46}원대륙에서의 구전{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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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권능을 가진 저승의 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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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마음을 가졌으나 저승의 여신으로서 죽은 사람을 데려가야 하기에 언제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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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다 새벽이 되면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이 때가 여신의 자비심이 가장 충만할때라 사람들은 주로 새벽에 기도를 올린다. 그래서 누이 신전은 낮보다 새벽에 사람이 많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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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에안나 니무쉬 |
h2. {color:#22AE46}에안나 니무쉬{color} |
| 이 문서는 [[에안나 니무쉬]] 항목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에안나 니무쉬]]입니다.* |
| 본래 델피나드 총독의 고명딸이며 [[최초의 원정대]]원으로 진, 키프로사와 같이 세계의 태에서 정원을 발견했고, 권능의 의자에 앉아 누이가 동화되었다. |
본래 델피나드 총독의 고명딸이며 [[최초의 원정대]]원으로 진, 키프로사와 같이 세계의 태에서 정원을 발견했고, 권능의 의자에 앉아 누이와 동화되었다. |
| h2. [[누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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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륙 멸망 당시, 자신을 희생하여 생존자를 신대륙으로 보내준 누이 여신을 기리기 위해 인간들이 그들에게 붙인 종족명. |
h2. {color:#22AE46}원대륙 멸망과 그 이후{color} |
| [[일식 전쟁]] 후 누이안은 누이안(서대륙)과 하리하란(동대륙)으로 갈라진다. |
저승의 문을 통해 원대륙의 주민들을 신대륙으로 피난 시켰으며, 피난이 끝난 후 힘이 다해 육체가 소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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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인간들은 누이 여신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스스로를 [[누이안]]이라 칭했으며, 이주해 온 신대륙의 이름을 [[누이아 대륙]]이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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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누이 여신은 새 세계의 어머니로서 모두가 숭배하는 주신으로 모셔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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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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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 [[아키에이지의 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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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아키에이지의 신들]] - *주역 신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