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1 |
줄 1 |
_* h1. ㅇㄷ왕*_ |
h1. *_ㅇㄷ왕_* |
줄 3 |
줄 3 |
h2 .뚜쉬교 |
h2. 뚜쉬교 |
줄 22 |
줄 22 |
하늘에 계신 유두왕이시여, |
열게에 계신 유두왕이시여, |
줄 26 |
줄 26 |
나라이 임하옵시며, |
아키에 임하옵시며, |
줄 28 |
줄 28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
뜻이 열게에서 이룬 것같이 |
줄 30 |
줄 30 |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
아키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
줄 32 |
줄 32 |
오늘날 우리에게 XL을 처단할 무기를 주옵시고, |
오늘날 우리에게 XL을 처단할 능력을 주옵시고, |
줄 34 |
줄 34 |
그들이 우리에게 |
그들이 우리에게 없데이트를 준 것같이 |
줄 36 |
줄 36 |
없데이트를 준 것같이 |
그들이 그들에게 벌하여 주옵시고, |
줄 38 |
줄 38 |
우리가 그들을 벌하게 해주옵시고, |
우리를 여명이나 들게 하지 마옵시며, |
줄 40 |
줄 40 |
우리를 혼란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다만 XL에게서 구하옵소서. |
줄 42 |
줄 42 |
다만 XL에서 혼란을 주소서. |
모든 아키의 권세와 영광이 |
줄 44 |
줄 44 |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
|
|
|
줄 48 |
줄 46 |
스킨맑음 |
|
줄 50 |
줄 47 |
|
|
줄 55 |
줄 53 |
태초에 유두왕 뚜쉬뚜쉬가 하늘에서 내려와 크고 아름다운 유두로 내려찍으니 거기에 바다가 생기고 땅이생겼으니 그곳을 뚜쉬에이지라 불렀다. |
태초에 유두왕 뚜쉬뚜쉬가 아키와 열게를 창조하시니라 |
|
|
2절 |
|
그곳에 유두털을 뽑아뿌리니 최초의 사람이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녀를 보고 부끄러우셨는지 루나코코라는 이름을 내리고 유두를 닦으러 가셨다고 하더라. |
|
|
|
3절 |
|
루나코코는 외로웠는지 뻘글을 적다가 [[XL]]에게 자신도 유두왕 뚜쉬뚜쉬처럼 될수있다고 속아 유두왕의 털을 뽑아 남자친구가 생기길바라며 털을 뽑았지만 그털들은 서로 남녀커플이 되고 남은건 루나코코뿐이고 그녀는 괴로워하며 인생을 마감하였다. |
|
|
|
2장 1절 |
|
유두왕 뚜쉬뚜쉬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남자들끼리 서로의 유두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는것을 보고 만족하며 그들에게 GAY라는 칭호를 내렸다. 그들의 자손중 하나 뛰어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손무라고 하였다. |
|
|
|
줄 67 |
줄 55 |
어느날 손무는 유두왕 뚜쉬뚜쉬의 부름을 받고 가니 "세상에 커플들이 많구나 물관리좀하자" |
열게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은밀함이 깊음 위에 있고 뚜쉬뚜쉬의 유두는 수면 위에 문질러지니라 |
그리고 그는 큰배를 만들었다고한다. |
3절 |
|
유두왕이 이르시되 열게가 있으라 하시니 열게이가 있었고 |
3절 |
|
자신의 땀을 묻혀 마성의 향기를 발라만든 밧줄로 손무는 남자들을 귀갑묶기하여 배에 넣고 사흘밤낮으로 일하였다. 그들은 손무를 마성의 손무라고 칭하였다. |
|
|
|
줄 74 |
줄 59 |
유두왕 뚜쉬뚜쉬는 이를 보며 만족하여 춤을 추니 땀이 빗방울처럼 내려와 18일동안 홍수가 멈추질않았다고 한다. |
게이가 유두왕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유두왕 뚜쉬뚜쉬가 열게와 XL를 나누사 |
사람들은 이를 ㅂㄷㅂㄷ댄스라 불렀다. |
5절 |
|
유두왕 뚜쉬뚜쉬가 ??를 ??라 부르시고 ??를 ???라 부르시니라 ??이 되고 ??이 되니 이는 ?? 날이니라 |
|
{color:#CC0000}아이디어 고갈, 누가 좀 살려줘요{color} |
|
|
|
{color:#CC0000}여기서부턴 그냥 원본 넣을테니 아무나 살려주세요{color} |
|
6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
|
7절 |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8절 |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
9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10절 |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11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
12절 |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13절 |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
14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2)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
15절 |
|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16절 |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
17절 |
|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
|
18절 |
|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19절 |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
|
20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
|
21절 |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22절 |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
|
23절 |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
|
24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25절 |
|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
26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
27절 |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28절 |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
29절 |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
|
30절 |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
31절 |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