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기도문

비교
v. 8 v. 12
줄 1 줄 1
_* h1. ㅇㄷ왕*_ h1. *_ㅇㄷ왕_*
줄 3 줄 3
h2 .뚜쉬교 h2. 뚜쉬교
줄 22 줄 22
하늘에 계신 유두왕이시여, 열게에 계신 유두왕이시여,
줄 26 줄 26
나라이 임하옵시며, 아키에 임하옵시며,
줄 28 줄 28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뜻이 열게에서 이룬 것같이
줄 30 줄 30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아키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줄 32 줄 32
오늘날 우리에게 XL을 처단할 무기를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XL을 처단할 능력을 주옵시고,
줄 34 줄 34
그들이 우리에게 그들이 우리에게 없데이트를 준 것같이
줄 36 줄 36
없데이트를 준 것같이 그들이 그들에게 벌하여 주옵시고,
줄 38 줄 38
우리가 그들을 벌하게 해주옵시고, 우리를 여명이나 들게 하지 마옵시며,
줄 40 줄 40
우리를 혼란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XL에게서 구하옵소서.
줄 42 줄 42
다만 XL에서 혼란을 주소서. 모든 아키의 권세와 영광이
줄 44 줄 44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줄 48 줄 46
스킨맑음  
줄 50 줄 47
   
줄 55 줄 53
태초에 유두왕 뚜쉬뚜쉬가 하늘에서 내려와 크고 아름다운 유두로 내려찍으니 거기에 바다가 생기고 땅이생겼으니 그곳을 뚜쉬에이지라 불렀다. 태초에 유두왕 뚜쉬뚜쉬가 아키와 열게를 창조하시니라
   
2절  
그곳에 유두털을 뽑아뿌리니 최초의 사람이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녀를 보고 부끄러우셨는지 루나코코라는 이름을 내리고 유두를 닦으러 가셨다고 하더라.  
   
3절  
루나코코는 외로웠는지 뻘글을 적다가 [[XL]]에게 자신도 유두왕 뚜쉬뚜쉬처럼 될수있다고 속아 유두왕의 털을 뽑아 남자친구가 생기길바라며 털을 뽑았지만 그털들은 서로 남녀커플이 되고 남은건 루나코코뿐이고 그녀는 괴로워하며 인생을 마감하였다.  
   
2장 1절  
유두왕 뚜쉬뚜쉬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남자들끼리 서로의 유두를 만지며 부끄러워하는것을 보고 만족하며 그들에게 GAY라는 칭호를 내렸다. 그들의 자손중 하나 뛰어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손무라고 하였다.  
   
줄 67 줄 55
어느날 손무는 유두왕 뚜쉬뚜쉬의 부름을 받고 가니 "세상에 커플들이 많구나 물관리좀하자" 열게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은밀함이 깊음 위에 있고 뚜쉬뚜쉬의 유두는 수면 위에 문질러지니라
그리고 그는 큰배를 만들었다고한다. 3절
  유두왕이 이르시되 열게가 있으라 하시니 열게이가 있었고
3절  
자신의 땀을 묻혀 마성의 향기를 발라만든 밧줄로 손무는 남자들을 귀갑묶기하여 배에 넣고 사흘밤낮으로 일하였다. 그들은 손무를 마성의 손무라고 칭하였다.  
   
줄 74 줄 59
유두왕 뚜쉬뚜쉬는 이를 보며 만족하여 춤을 추니 땀이 빗방울처럼 내려와 18일동안 홍수가 멈추질않았다고 한다. 게이가 유두왕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유두왕 뚜쉬뚜쉬가 열게와 XL를 나누사
사람들은 이를 ㅂㄷㅂㄷ댄스라 불렀다. 5절
  유두왕 뚜쉬뚜쉬가 ??를 ??라 부르시고 ??를 ???라 부르시니라 ??이 되고 ??이 되니 이는 ?? 날이니라
  {color:#CC0000}아이디어 고갈, 누가 좀 살려줘요{color}
   
  {color:#CC0000}여기서부턴 그냥 원본 넣을테니 아무나 살려주세요{color}
  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절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절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2)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절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절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절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절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절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