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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이곳은 [[아키에이지 유저의 희망사항]]에 연결된 건의 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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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착각은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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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펫들은 탈 것으로 이동수단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물과 전투를 서포트하는 동물로 나뉩니다. |
h1. 생활 보조 펫 |
이동수단 펫, 전투 서포트 펫이 있으면 당연히 생활 서포트 펫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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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똥 싸지르기 말고는 별 쓸모가 없는 젖소가 나와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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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젖소에게서 일정시간(좀 시간이 길어야겠죠?)이 지나면 노동력을 소모해서 우유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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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똥 싸지르기(쾌변욕구) 스킬에 똥을 싼 일정범위 내의 작물의 성장시간을 조금 감소시켜주는 효과도 있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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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거름 주기 같은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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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효과가 더해진다면 아마 쾌변욕구의 쿨타임이 많이 길어져야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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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물 성장시간 단축의 효과가 있어서 생활 유저들에겐 필요성이 있는 펫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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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말고도 닭이라든가 물소, 양 등의 펫들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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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활 보조 펫들은 각각의 특징에 맞는 스킬들도 있고 일정시간마다 노동력을 소모시켜 펫에 맞는 아이템의 획득도 할 수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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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닭은 벌레 잡아먹기 스킬로 작물 하나를 대상으로 발동되며 일정시간 동안 작물의 성장속도를 향상시켜준다던지, 물소는 물에서 헤엄칠 때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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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닭에게선 노동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달걀을 얻을 수 있고, 양은 양털을 얻는 것 같은 특수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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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처럼 날아다니는 펫이 지속 스킬로 일정영역 내의 적대세력 유저들의 위치를 맵에 표시해주기도 하는 등의 위기탈출을 위한 정찰 서포트 펫도 있었으면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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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기 위해서 새를 날려 적의 위치를 알아내고 도망갈 수도 있고, 반대로 전투 유저들은 새를 날려 적 위치를 알아내고 그쪽으로 공격할 수도 있겠죠. |
h1. 연결 |
다만, 새 같은 작은 동물 펫은 체력을 약하게 해서 몇 대 맞으면 죽도록 하는 편이 낫겠네요. |
[[아키위키 연습장]] -> [[아키에이지 유저의 희망사항]] |
거기다 적대 세력 유저들의 위치를 표시하는 등 것도 스킬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펫의 활력을 소모시켜 오랫동안 발동시켜놓을 수도 없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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