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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의 활*(수십번의 강화와 20여 번의 재연마를 거친 활) |
▲ *비운의 활*(수십 번의 강화와 20여 번의 재연마를 거친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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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나드 업데이트로 유물 등급까지 파괴되지 않는 강화 시스템이 선보이자, 서연우 유저는 자신의 활인 ‘델피나드의 바람 활(유일)’을 경이 등급으로 대성공 강화하기로 결심한다. 그 당시에는 보유한 금액이 충분했기 때문에 바로 강화를 시도하였으나, 강화에 실패하여 고대 등급으로 하락하고 말았다. 이후, 유일에서 출발해서 다시 유일로 돌아오기까지 3주의 시간과 본래 활 가격의 1.5배에 달하는 비용이 소모되었다. 결국, 타인의 손에 의해 유일 등급으로 돌아온 활이 강화 되었고, *단 한 번*에 유물 등급으로 강화되었다. |
에아나드 업데이트로 유물 등급까지 파괴되지 않는 강화 시스템이 선보이자, 서연우 유저는 자신의 활인 ‘델피나드의 바람 활(유일)’을 경이 등급으로 대성공 강화하기로 결심한다. 그 당시에는 보유한 금액이 충분했기 때문에 바로 강화를 시도하였으나, 강화에 실패하여 고대 등급으로 하락하고 말았다. 이후, 유일에서 출발해서 다시 유일로 돌아오기까지 3주의 시간과 본래 활 가격의 1.5배에 달하는 비용이 소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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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저는 자칭 *오토 모드*라 칭하는 사냥 방식을 이용하는데, 이 오토 모드에 돌입하면 제자리에서 반복적인 기술을 사용하며 사냥을 한다. 사냥 도중에 입는 피해나 활력 소모는 오로지 전투 소모품으로 충당한다. 이같이 고비용의 사냥 방식은 해당 유저가 농장에서 전투 소모품을 완전히 자급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
해당 유저는 자칭 *오토 모드*라 칭하는 사냥 방식을 이용하는데, 이 오토 모드에 돌입하면 제자리에서 반복적인 기술을 사용하며 사냥을 한다. 사냥 도중에 입는 피해나 활력 소모는 오로지 전투 소모품으로 충당한다. 이같은 고비용의 사냥 방식은 해당 유저가 농장에서 전투 소모품을 완전히 자급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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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서연우 유저는 55레벨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54레벨에 도달한지 약 1주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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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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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