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25일 해적 인원들과 동서대륙 인원들이 모여 잔류The Kyprosa국의 (사실상 빈성들) 나머지 성을 빼앗고 (앞서 언급된 인원들은 이미 서녘마리 영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http://archeage.xlgames.com/wikis/%EC%86%8C%EA%B3%A4%EC%86%8C%EA%B3%A4|소곤소곤]]*국을 세운다. 그리고 초창기 소곤소곤국은 망서버방지와 민주주의를 내세워 좋은 취지로 국가를 운영하였다. 이와 같이 초창기 소곤소곤국은 노쟁노잼 망서버방지를 내세워 지속적으로 서대륙 세력을 자극하는데 그때 서대륙 기반의 세력은 이에 상응하였고 국가 리뉴얼을 공식 표명했다. 이후 2015년 2월 22일 Lucete국이 건국되면서 망섭방지 계획이 이루어지고 서버는 대립구도로 전개된다. 이 당시 서버는 인원이 많이 빠진 상태였고 대규모 쟁은 없었으나 크란켄쟁, 붉은 용쟁, 안탈론쟁, 황평쟁등 주요 쟁에서는 양국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 했고 활발한 대립구도를 보였다. (양국 공대 전력 평균 ±30명 ~ 65명 ) 그러나 이 대립구도는 약 30일만에 막을 내리는데 그 이유중 첫번째로 2015년 3월 중순 크라켄 전쟁이 있다. 이날 소곤소곤국은 Lucete국보다 숫적 열세에 있었지만 숫적 우세인 Lucete국의 트라이를 막아내고 소곤소곤국이 대승을 거둔 일이였다. 또 두번째로 안탈론 서버에서 이전온 약 50명 이상의 인원들이 <Begin Again> 원정대를 만들고 소곤소곤국으로 대거 합류하면서 팽팽했던 세력전은 소곤소곤국의 상승가도로 차츰 막을 내려갔다. 이에 3주 뒤인 2015년 4월 5일, 소곤소곤국은 별다른 이변 없이 Lucete국의 안식의 땅을 회수 하면서 (사실상 빈성) 4성 통일을 한다. 그리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이 평화는 6개월뒤에 막을 내리는데 그 기점은 2015년 10월 11일 기존 서대륙 인원들과 에안나 서버와 크라켄 서버에서 이전을 온 인원들이 모여 안식의 땅, 서녘마리, 살피마리 세곳에 동시 공성선포를 하고, 안식의 땅과 살피마리를 순서대로 함락시킨 일이다. 이때 소곤소곤국은 인원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수성전에서 유동적으로 움직여 방어할 계획이 였지만 계획은 대실패였다. 또한 이 사건으로 소곤소곤국의 국왕과 몇몇 사람들이 서버 이전을 가버리고 대다수 인원들이 국가를 탈퇴하여 일반 세력으로 돌아가는등 흩어졌다. 2015년 11월 22일 콩나물국의 살피마리, 누이마리 동시 (빈성) 공성전을 마지막으로 멸망대기에 들어가고 서버통합 (2015년 12월 12일 '누이' 서버) 을 준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