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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만큼 하얀 돌을 보관하던 페레 비밀 결사. |
h1. 원대륙 전쟁에서 활약하던 페레 전사들의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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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가 원대륙을 선점하는데 어두울만큼 하얀 돌이 필요하다고 말함. 보스는 '나린'이란 페레. |
원대륙 전쟁 당시 타양이 이끌던 페레 전사 집단의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어두울만큼 하얀 돌]]을 보관하던 페레의 비밀 결사이다. 현재 수장은 |
언뜻 보면 대항하기 위해 어두울만큼 하얀 돌을 보관하려는 듯 보이나, 고대의 숲의 싱켈트의 말을 들어보면 |
나린 이라는 여성 페레이다. 이들은 페레가 원대륙을 선점하는데 어두울만큼 하얀 돌이 필요하다며 페레 플레이어에게 돌의 탈환을 부탁한다. |
'너로구나. 나린 총관에게 상처를 입혀서, 안탈론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녀석이!' 라는 대사에서 볼 수 있듯이 타락한 집단으로서 안탈론의 수족이 된 집단으로 보임. 또한 신의 채찍 일원인 나린, 아샤벨이 그림자 매의 총관인 것으로 보아 둘이 거의 같은 집단이며, 키리오스의 부하인 안탈론의 사주를 받은 자들로 보임 |
언뜻 보면 그림자 매에 대항하기 위해 어두울만큼 하얀 돌을 보관하려는 듯 보이나, 고대의 숲에서 안탈론의 수하인 싱켈트의 말을 들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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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구나. 나린 총관에게 상처를 입혀서, 안탈론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녀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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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안탈론의 수족이 된 집단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의 채찍 수장 나린과 그림자 매 총관 아샤벨이 안탈론의 수하인 것으로 보아 두 집단은 한통속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