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1 |
줄 1 |
h1. 싱 |
h1. {color:#22AE46}싱{color} |
|
(관련 이미지 없음) |
줄 3 |
줄 4 |
*상속자들 하권*에 등장하는 얼굴 없는 시대에 존재했다고 하던 고대 왕국 |
h2. {color:#22AE46}개요{color} |
|
얼굴 없는 시대에 [[원대륙]]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 |
|
|
|
h2. {color:#22AE46}역사{color} |
|
h3. [[얼굴 없는 시대]] |
|
* 고대 왕국 *싱*의 마지막 왕 [[비탈리스]]가 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를 베어버린다. |
|
* 곧 거대한 재해가 닥쳐 당시의 문명을 묻어버린다. |
|
h3. [[왕자들의 시대]] |
|
* 고대 왕국 싱이 묻힌 자리에 도시국가 [[델피나드]]가 세워진다. |
|
|
|
h2. {color:#22AE46}알려진 이야기{color} |
|
h3. 신의 의지를 품은 나무 |
|
* *신이 태어나는 나무*라고도 하며, 훗날 델피나드가 세워진 장소 근처에 위치해있었다고 한다. |
|
* 그 이름대로 여러 신들이 이 나무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해지나, 마지막으로 태어난 약탈의 신이 도끼로 나무를 베어버려 새로운 신은 탄생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
* 이 나무에서 신이 태어나는 과정은 인간 제물이 주어지고, 재물에 신의 의지가 씌이면서 제물 자체가 신이 되는 식이다. |
|
* 이 이야기가 사실일 경우 [[아키에이지의 신들|아키에이지 세계관 속의 신들]]의 이름은 [[시올|어머니 신]]을 제외하고 모두 제물이 된 각 인간의 이름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
|
h3. 출신 인물 |
|
* [[비탈리스]] - 싱의 왕. 약탈의 신의 권능을 입어 동화되었고, 이후로도 다른 제물로 부활을 반복하여 왕 노릇을 계속해왔다고 한다. |
|
* 좨주 -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싱의 후손. 유민들을 이끌고 자신들의 왕의 재림을 위해 제물을 찾는다. |
|
|
|
|
|
h2. 관련 문서 |
|
* *상위문서 : [[세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