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쏘기

비교
v. 3 v.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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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연속 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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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성]] 능력의 주력 딜링기.
  통칭 [[연쏘]] 로 불리운다.
  [[활쏘기]] 가 데미지는 하향되고 공속이 기하급수적으로 상향먹은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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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사명]]* *특성: [[야성]]*
*요구 레벨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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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특이사항 *요구 레벨 : 10*
속칭 *"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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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특이사항
   
  속칭 *"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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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에이지 운영자의 오만"*
  *"희대의 통수패치"*
  -*"엑셀이 뭐 그렇지"*-
  *MMO계의 약속과 믿음* 
  h2. 개요
   
  7.3 연쏘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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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운영자의 오만"* 24시간이라는 없는것과 다름없는 테스트 기간을거치고, 본섭에 적용된 공속패치로인해 일어난 사태
*"희대의 통수패치"*  
-*"엑셀이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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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개요 패스트핑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격차를 줄이기위함이라는 명목으로, [[연속 쏘기]], [[활력 칼날]], [[연속 베기]], [[3단 베기]] 등의 스킬공속을 대거 너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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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아키에이지의 여름 패치 [다후타의 유혹] 패치로 인하여 연속쏘기의 공격속도가 희망을 잃은 사건. 하지만 [[활력 칼날]], [[연속 베기]], [[3단 베기]]는 위대한초록이로 패치전의 공속이 나왔지만. 유독 연속 쏘기만은 개인이 셋팅할수있는 모든 공속셋팅을 하고도 패치전의 속도에 훨씬 못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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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에서 선례로 덮치기+어격 패치시에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패치하였으나 7/3 연쏘패치는 테스트서버에서 본썹 패치 적용 24시간 전에 패치되었고 유저의 의견은 듣지도 않은 채로 본썹에 적용이 되었다. 딜링의 80퍼센트를 연속 쏘기에 의존했던 활쟁이들의 절대다수가 다른직업으로 갈아타거나, 게임을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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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핑 사용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간의 격차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시행되었으나 원거리 활딜러의 주력스킬의 딜량을 거의 반토막쳐서 무수한 비난과 질타를 받고있다. 7.3 이후 델피고대활은 2000금에 거래되었고, 델피영웅활이 4600에 거래되는등, 기존 활가격의 반도안되는 가격으로의 가격폭락이 일어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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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여파 같은날 패치된 '로또주머니, 델피나드의 유산' 등 도박 시스템으로 골드는 풀릴대로 풀리고, 최고등급인 [[델피나드]] 등급아이템은 넘쳐나는등. 하루아침에 아키에이지의 경제는 붕괴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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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직업군 중에서 중위권을 유지하던 활계열 딜러들은 이 패치로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버렸다. 아키 직업군중 가장 아이템수준이 높다는 활쟁이들이 대거 접었고, 접은 활쟁이중엔 아키에이지 최고의 갑부라는 시아준수 " 무활 "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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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아이템은 각각 매니아 마일리지, 골드 등으로 변환되었고. 심각한 골드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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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죽음+사랑 계열에 날개를 달아주어버렸다. 프로듀서 김경태는 사태의 심각함을 느끼고 홈페이지에 공속관련 안내글을 쓰며, (7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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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키에이지의 밸런싱은 붕괴되고, [[마술사]]들과 [[기적술사]]들만이 전장과 필드를 배회하게 된다. [[활쟁이]]를위한 야성상향을 금일내로 테스트서버에 핫픽스할것을 약속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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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로는 [[낭만]]과 함께 최악의 특성이란 소리를듣던 [[야성]]을 버프할 방안을 떠올리지 못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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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의 여파로 멀쩡히 사냥하던 원거리 활딜러가 몬스터 한마리조차 잡기 힘든 사태가 발생, 원거리 활딜러의 대다수가 클래스를 옮기거나 게임을 접고 환불하기까지 하며, 기존의 활 시세도 반토막났다. 결국 7월 4일을 15분남겨둔 11시 45분 연속 쏘기와 활력 칼날이 동작방식을 개선했다는 핫픽스를 부랴부랴 테섭에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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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방식 개선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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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특성의 활력칼날 스킬도 이 여파로 공격속도가 하향되었으나 연속쏘기보다는 약간 양호한 상태. *한번 스킬키를누르면 4발이 연속으로 나가는것.*
줄 47 줄 69
  *하지만, 2초가까이 되는 글로벌 쿨타임이생겨, 연속 쏘기중 무방비가 되었으며, 실재 딜링도 개선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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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템셋팅의 변화 연속 쏘기와 활력 칼날은, *'이거보단 지금 본썹이 더 낫다'* 라는 평가를받으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줄 50 줄 73
원&근거리 가죽딜러들의 수가 급감하고, [[죽음]] + [[사랑]] 계열이 급증함으로써 마법저항력이 달려있지 않은 판금 계열은 거의 쓸모없는 수준까지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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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천옷을 입으려고 하며, 이중에서도 바위&대지 수식어가 붙은 계열을 선호한다. 예전에 비해 딜량이 60퍼센트밖에 안나온다는현실은 바뀌지않았고, 아키에서 활이란 스텟올려주는 제2의 악기가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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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성상향패치를 기다리며 템을 팔지않고있던 잔류 활쟁이들또한 템을 헐값에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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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이용하는 특성&직업군이 망해버렸으니 자동적으로 망해버렸다. 이는 아키경제를 또한번 휘청거리게 하였고 (제 2차 아키경제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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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활딜을 걱정할 필요가없게되자 판금 방어구의 필요성은 사라졌고, 마법딜러수의 급증으로 천옷이 국민방어구가됨에 따라, 판금, 가죽 장인들또한 제작을 접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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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경우, 원거리 가죽 딜러들이 애용하던 '바람' 양손도의 경우에도 [[델피나드 도서관의 붉은 유산]]과 직업군의 패망으로 시세가 멸망해버렸다. 이는 훗날 폭등한 넝마쪽가격으로인해, 넝마쪽을주는 몹들의 닥사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오토들사이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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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오토전쟁' 의 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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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개선? 7.3일 패치후 일주일사이 아키에이지의 그림자검, 그림자유랑가의 92퍼센트가 접거나 직업을 갈아탔고, 약 8000개의 델피나드활이 강화로 소멸하였으며, 굉장히 많은 인원이 환불신청을 하였다.
줄 63 줄 88
빗발치는 엄청난 양의 항의글과 1:1문의 때문인지 운영자가 개선을 해 준다고 했다만... 공격속도를 건들면 무조건 망한다는 또하나의 사례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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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발점이되는 7.3패치는 훗날 던파의 '약속과믿음' 과 비금가는 대한민국 온라인게임사상 최악의 패치로 이름날리게 된다.
줄 66 줄 92
   
   
  h2. 여파
   
  -아키에이지 직업군 중에서 중위권을 유지하던 활계열 딜러들은 이 패치로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버렸다.-
  --
  -오히려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죽음]] + [[사랑]] 계열에 날개를 달아주어버렸다.-
  --
  -이로써 아키에이지의 밸런싱은 붕괴되고, [[마술사]]들과 [[기적술사]]들만이 전장과 필드를 배회하게 된다.-
   
  애꿎은 활력 칼날도 같이 패치당하는 바람에, 죽사계열또한 몰락의 길을걷게된다.
   
   이 사태의 여파로 멀쩡히 사냥하던 원거리 활딜러가 몬스터 한마리조차 잡기 힘든 사태가 발생, 원거리 활딜러의 대다수가 클래스를 옮기거나 게임을 접고 환불하기까지 하며, 기존의 활 시세도 반토막났다.
   
   
  -[[죽음]] 특성의 활력 칼날은 오히려 패치후 [[강한 초록이]]를 사용할경우 패치전보다 더 빠른 공격속도를 보이게되었다-
  --
  -물론 그이상의 공속도핑을할경우 더욱 빨라졌다- 
   
  이를 비웃으며 지켜보던 죽음단일딜 계열들은 뜬금포너프에 당황하고만다.
   
  활쟁이들뿐아니라, 갑작스런 죽음+사랑계열의 관짜기열풍에 목재가격은 최고 7배까지 뛰었으며, 한동안 아키에에지의 모든맵은 나무로 뒤덥히게 된다.
   
  -활유저와 김경태의 싸움에 활칼등터졌다.-
   
  h2. 템셋팅의 변화
   
  원&근거리 가죽딜러들의 수가 급감하고, [[죽음]] + [[사랑]] 계열이 급증함으로써 마법저항력이 달려있지 않은 판금 계열은 거의 쓸모없는 수준까지 가게 되었다.
   
  이제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은 천옷을 입으려고 하며, 이중에서도 바위&대지 수식어가 붙은 계열을 선호한다.
   
   
  가죽은 이용하는 특성&직업군이 망해버렸으니 자동적으로 망해버렸다.
   
  무기의 경우, 원거리 가죽 딜러들이 애용하던 '바람' 양손도의 경우에도 [[델피나드 도서관의 붉은 유산]]과 직업군의 패망으로 시세가 멸망해버렸다.
   
   
  h2. 개선?
   
  빗발치는 엄청난 양의 항의글과 1:1문의 때문인지 운영자가 개선을 해 준다고 했다만...
   
  * 7/5 테스트서버 기준
   
  연속 쏘기 : 4타 공격 - 딜레이 - 4타공격 -딜레이
  -스킬 이름을 *4번쏘기*로 바꾸어야 할 듯 하다.-
   
  활력 칼날 : 연속 쏘기와 동일하다.
   
  대략 리니지 요정의 *트리플* 과 비슷하다.
   
   
줄 67 줄 144
   
  -*운영자가 작정하고 약을 한사발 잡순 듯 하다.*-
   
  *노답*
   
  h2. -올바른 개선안-
   
   
  우스겟 소리로 게시판에 올라온글. 활쟁이들이 얼마나 좌절했는지를 보야준다.
   
   
  !ff8080813fa2259c013faddb8b150023!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50831
  참조
   
  h2. 진심으로
   
  유저가 원한건 이런패치가 아니였다.
   
  물론 연속 쏘기가 패스트핑 사용시 엄청나게 빨리나갔다는건 인정. 그로인해 패핑사용자와 비사용자의 갭이 생긴것도 인정.
   
  하지만. 김경태의 주장대로 그 차이를 매꾸기위해 전투방식을 '개선' 했다면.
   
  패스트핑을 사용하지않고도 패스트핑을 사용한 공속이 나오도록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7.3일 사상 최고의 통수를맞고도 아직은 너무이르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기다렸던 활쟁이들은
   
  7.5 새벽에 또한번의 통수를 맞게되었다.
   
  이젠 딜링이 문제가 아닌상황..
   
  4번쏘고 약간휴식. 이 방식엔 치명적인 문제점이있다.
   
  4번의 화살을쏘고, 후딜레이동안. *글로벌쿨타임으로 모든스킬이 사용불가하다.*
   
  공속 50퍼를 맞춰도 대략 1초가까이 되는 모친출타한 글쿨. 즉. *연속 쏘기도중 활쟁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이젠 의지를 넣은들 소용이없다. 연속 쏘기중에 들어오면 내가반응해도 캐릭은 반응을못하니까.
   
  유저들이 원했던건 지극히 간단한것이였다.
   
  예전의 연속쏘기 속도를 돌려달라.
   
  그건 불가능한것도 아니였다.
   
  실재로 활력 칼날, 연속 베기같은 경우 [[위대한 초록이]]만 먹어도 패치전의 공속, 혹은 그이상의 공격속도를 자랑했다.
   
  연속 쏘기도 그렇게 만들면 아무 문제없었을것이다.
   
  어쨌든 김경태의 바람대로 강촐기 이상의 공속셋팅을해야 예전공속을 뽑을수있었을테고,
   
  물론 만족스럽진 않지만 유저들은 위촐, 공속망토등 다양한 셋팅을 시도해 볼수 있엇을것이다.
   
  난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이 불쌍하다.
   
  부모 송재경한텐 버려지고, 계모 김경태는 아키를상대로 생체 실험을한다.
   
  이런식으로 패치할바엔
   
  *유저가 만드는 아키에이지* 슬로건에 따라
   
  그냥 유저가 개발하게 만들어라. 그게 지금보단 게임 잘 굴러갈꺼같다.
   
  h1. 7/5 운영자의 의견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askboards/251049?page=1&uuidCharacterName=&sortType=NEW&tagOffset=-1&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무수히 빗발치는 조회수,항의글 등등으로 인하여 "공격속도를 원래대로 돌리겠다." 라고 선언하였다만-
  --
  -제대로 원상복귀 시킬지는 미지수.-
  --
  -작성한 글에서도 정확히 롤 백 시키는 시점이 명시되어있지 않아 어떻게 패치될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테스트서버 패치결과. 7월3일 이전의 속도를 되찾은 연속 쏘기.
   
  이로써 이틀간의 밤낮없는 활쟁이들의 투쟁은 승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사냥과 PVP 모두 활만 사용하여 활만 더욱 비싸졌다.
   
   
  h2. 관련
  [[딜링 스킬]]
   
  1/15 에아나드 -망- 패치로 [[사명]] 20스킬에서 [[야성]] 10 스킬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