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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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nk2ZJ"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nk2ZJ"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k2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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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르타 : <색 맹> 연정 → <거북이는 기분이 거북합니다> 연정 노아르타 : <색 맹> 연정 → <거북이는 기분이 거북합니다> 연정 → <치 치 뿡> 연정 → <알라깔라 또깔라미 또깔라미띠>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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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레비아탄 서버가 오픈된지 1달이 조금 넘어갈 무렵 <색 맹> 이었던 참치가 아키에이지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그의 이야기는 한걸음 나아가기 시작했다. 아키에이지 레비아탄 서버가 오픈된지 1달이 조금 넘어갈 무렵 <색 맹> 이었던 [[참치]]가 아키에이지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그의 이야기는 한걸음 나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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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탈것을 너무도 좋아했으며 젖소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탈것들을 마구 모아댔다. 검은야타와 샴야타 줄무늬 야타는 기본이며 검은화살로 만족하지않고 모든 말종류를 수집해야했다. -이과정에서 또 그는 릴리엇 말 애호가 라는 칭호를 획득 1타2피 라며 좋아했던것 같다- 그에 그치지 않고 그는 모든 탈것 레벨을 50을 찍어야만했다. 정말 변태같은 취미였다. -마지막 콜렉션 북극곰은 결국 마지막까지 얻지 못했다고한다- 그는 탈것을 너무도 좋아했으며 젖소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탈것들을 마구 모아댔다. 검은야타와 샴야타 줄무늬 야타는 기본이며 검은화살로 만족하지않고 모든 말종류를 수집해야했다. -이과정에서 또 그는 릴리엇 말 애호가 라는 칭호를 획득 1타2피 라며 좋아했던것 같다- 그에 그치지 않고 그는 모든 탈것 레벨을 50을 찍고 나차쉬템을 착용 시켜야만했다. 정말 변태같은 취미였다. -마지막 콜렉션 북극곰은 결국 마지막까지 얻지 못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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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레비아탄을 찾아다니다 지쳐 자유도에서 쉬고 있었을 때 였다. 옥돔에게 강제로 끌려다니며 레비아탄을 왜 찾는거냐고 지루함을 호소하며 찡찡대던 [[참치]]에게 한줄기 빛이 내림과 같이 자유도에 [[잔혹사]]와 [[잔혹녀]]의 만선 무역선이 도착했다. [[참치]]와 옥돔은 함께 은신을 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 앞에 벌어진 상황은 뜻밖이었다. 어디에선가 동대륙의 [[뀨뀨꺄꺄]] 원정대가 나타나 [[잔혹사]]와 [[잔혹녀]] 그리고 그 일당 [[아르펜 원정대]] 와의 소규모 쟁이 이루어 진것 이었다. 그렇게 자유도에는 빼앗으려는 자들,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들, 그리고 레비아탄을 찾던 녀석들 이 모인것이다. 여느때와 같이 레비아탄을 찾아다니다 지쳐 자유도에서 쉬고 있었을 때 였다. 옥돔에게 강제로 끌려다니며 레비아탄을 왜 찾는거냐고 지루함을 호소하며 찡찡대던 [[참치]]에게 한줄기 빛이 내림과 같이 자유도에 [[잔혹사]]와 [[잔혹녀]]의 만선 무역선이 도착했다. [[참치]]와 옥돔은 함께 은신을 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 앞에 벌어진 상황은 뜻밖이었다. 어디에선가 동대륙의 [[뀨뀨꺄꺄]] 원정대가 나타나 [[잔혹사]]와 [[잔혹녀]] 그리고 그 일당 [[아르펜 원정대]] 와의 소규모 쟁이 이루어 진것 이었다. 그렇게 자유도에는 빼앗으려는 자들,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들, 그리고 레비아탄을 찾던 녀석들 이 모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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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은 그날도 징조를 하기위해 [[DANAN]]과 십자별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기다림도 잠시였고 그의 눈엔 같은 공격대에 들어와 있는 [[아르펜 원정대]](이하 아르펜)가 보였다. 옥돔은 과감히 공격대를 탈퇴했고 그렇게 잠시 후 십자별 평원은 피바다가 되었다. 옥돔과 [[DANAN]]은 아르펜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으며 6:2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르펜은 결국 다음 징조를 하겠다며 누이에서 포탈을 열고 말았고 십자별 평원을 떠났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옥돔은 [[DANAN]]에게 쓸쓸한 한마디만을 남기고 마리아노플로 넘어갔다고한다. 옥돔은 그날도 징조를 하기위해 [[DANAN]]과 십자별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기다림도 잠시였고 그의 눈엔 같은 공격대에 들어와 있는 [[아르펜 원정대]](이하 아르펜)가 보였다. 옥돔은 과감히 공격대를 탈퇴했고 그렇게 잠시 후 십자별 평원은 피바다가 되었다. 옥돔과 [[DANAN]]은 아르펜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으며 6:2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르펜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지만 갑자기 공탈을 하고 자신들에게 싸움을건 옥돔을 뒤로 한채 결국 다음 징조를 하겠다며 누이에서 포탈을 열고 말았고 십자별 평원을 떠났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옥돔은 [[DANAN]]에게 쓸쓸한 한마디만을 남기고 마리아노플로 넘어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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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짓도 안하고 있던 아르펜에게 먼저 컨엪을킨것도 옥돔 공탈을 한것도 옥돔이었지만 옥돔은 그 모든게 아르펜이라는 존재 때문에서 나온 행동이기에 이 모든건 아르펜의 탓이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옥돔은 정말 미친놈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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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대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때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h2. 제 5 장 단단하지만 멍청한 옥돔
  옥돔은 인던을 돌때도 레이드를 할때도 공략법 따위는 철저히 무시했다. 쉬운길을 두고도 어려운길을 선택했고 그 이유는 귀찮아서였다. 귀찮다며 더 귀찮은 일을 벌리고 만드는 모습을 보며 [[판테온]]은 옥돔의 멍청함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어려운길을 선택해도 그의 방어력으로 모든것을 커버하고 깰수있는 사실을 보고 신기함조차 느끼고 말았다. 그에 <색 맹>과 <현상수배>의 영원한 대장 [[판테온]]은 옥돔에게 '단단하지만 멍청한 옥돔' 이라는 칭호를 하사했다. -옥돔은 그 칭호를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대답밖에 안했지만 속으론 꽤나 마음에 들어한 눈치였다-
   
   
   
  h1. 3 부 <카타르시스> <라온제나>
  당시 <카타르시스>(이하 카타)와 <여신의 분뇨>(이하 똥국) 2개의 국가가 존재했고 옥돔은 [[슈프림]]의 제안으로 <라온제나>에 들어가게 된다.
   
  h2. 제 1 장 국왕님과의 만남
  옥돔은 할일이 없었다. 일일퀘스트도 끝났고 오랜 숙원도 이뤄버려 목표의식이 없이 방황하고 있었다. 그렇게 자유도 근처를 배회하며 무역선이 오길 기다리고있을때 옥돔의 앞에 나타난건 [[슈프림]]이었다. 옥돔은 심심함에 지쳐 이성을 잃은 나머지 눈앞에 보이는건 모두 죽이고 있었으며 그때 [[슈프림]]을 자유도 누이에 가두고 만다. 그러던중 누이앞에서 [[슈프림]]과 담소를 나누던 옥돔은 [[슈프림]]에게 <카타르시스>국가에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았고 그에 대한 옥돔의 대답은 '너따위 약해빠진 아랫것 말고 윗사람을 데려와. 날 데려가려면 최소 국왕급 정돈 와야하지 않겠어?' 였다. 그말을 하고있는 옥돔은 [[슈프림]]이 <카타르시스>의 국왕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었다고 한다.
   
  h2. 제 2 장 <라온제나>
  [[슈프림]]이 <라온제나>의 원정대장 이자 <카타르시스>국가의 국왕이라는걸 알게 된 옥돔은 <현상수배> 인원들을 하나, 둘씩 꼬드기기 시작한다. 그때 당시에 레이드 컨텐츠에 맛을 들린 옥돔은 국가에 들어가 레이드를 하고싶었고 또한 그동시에 <색 맹> 인원들을 버리기 싫었다. -처음엔 왜 이런 쓰레기 원정대에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던 옥돔이었지만 어느새 옥돔에게 색맹은 원정대 그이상의 가치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모두를 설득시켜 <카타르시스> 국가에 들어가게 된 <색 맹> 은 <색 맹>을 버리지 않고 <카타르시스> 국가에 들어가기로 했고 <색 맹> 그대로 국가 가입을 하려했다. 그러나 옥돔은 무슨 이유에선지 <색 맹>을 나와 <라온제나>로 들어가 버렸고 -그 이유를 인물 열전에 적을 수 없는 것을 독자는 이해해 주길 바란다- 그렇게 옥돔은 <라온제나>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크라켄 쟁을 하며 <여신의 분뇨>국가와 1주일간 끝나지 않는 전쟁을 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4일동안 접속해 끊임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또 <라온제나>에서도 친한 동료들이 많이 생기며 옥돔은 그렇게 <라온제나>의 일부가 되어가고있었다.
   
  h2. 제 3 장 국방의 의무
  옥돔은 자칭 <카타르시스>의 영웅이라고 하고 돌아다녔고 당시 [[올라프]]와 함께 배를타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했다. 그렇게 평화롭지만 평화롭지만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던 자칭 <카타르시스>의 영웅 옥돔은 어느순간 원정대를 탈퇴하고 국가에서 나와 누이안 연합으로 돌아 왔으며 자취를 감췄다. 그렇게 옥돔은 306보충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쓰러 떠났다.
   
   
   
   
   
   
   
   
   
   
   
  h3. THE END
  옥돔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는것 같았지만 자칭 '<카타르시스>의 영웅' 옥돔은 다시 돌아온다.
   
   
   
   
   
   
  옥돔 : 난 전역하고도 다시 아키할거야
  판테온 : 그렇게 말하고 떠난 새끼들이 육공 한트럭이다
  옥돔 : 난 안떠나
  판테온 : 다들 말은 그렇게한다
  옥돔 : 나없는동안 색맹을 부탁해 전역하고 꼭 할거니까.. 접으면 안되 나 기다려줘
  판테온 : 그래
   
  그렇게 둘은 오스테라 앞바다에서 지고있는 노을을 등지고 약속했다고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