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대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
옥돔의 장비점수가 6천을 찍었을때 옥돔은 설레는 맘으로 [[판테온]]을 해적들의 아버지 모르페우스 앞으로 불러냈다. 평소와 같았다면 컨엪을 키고 싸우겠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결투신청으로 서로의 사이에 깃발을 꽂았다. 그리고 잠시후 자객 [[판테온]]의 눈부신 컨트롤이 이어졌고 -그때 당시 판테온의 공포의외침 사거리 재기에 옥돔은 잠시나마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랐다고 한다- 옥돔은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모든 스킬을 맞아주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챙,퉁,챙,챙,퉁,퉁,퉁,퉁" 밖에 없었으며 모든 공격이 망설임과 밤물결 앞에 막히고 말았다. [[판테온]]은 이제 더이상 할 수 잇는게 없었으며 옥돔의 피통은 1/5도 채 깎이지 않았다. 옥돔은 이제 자신의 차례 라며 [[판테온]]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날렸고 비로소 [[판테온]]은 결국 체력이 1이 남은채 깃발이 사라지고 옥돔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오랜 숙원이던 [[판테온]] 무릎꿇리기를 해낸 옥돔은 '이제 깝치지마.' 라고 한마디 한뒤 컨엪을 켰고 무릎을 꿇고있는 [[판테온]]을 무자비하게도 싸늘한 시체로 만들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공포의 군주같았으며 들리는 썰로는 모르페우스조차 그 당시 움찔했다고 한다- [[판테온]]은 지갑전사따위 인정할수 없다며 몇번을 더 도전하며 발악에 발악을 더했지만 옥돔의 몸에 생채기 하나 낼수 없었고 그렇게 [[판테온]]은 옥돔을 인정했다. -판테온은 그때 당시가 아키를 하면서 최고로 서럽고 자존심이 상했던 날이었다고 햇다- 레벨 13때부터 끝없는 괴롭힘의 수레바퀴를 이어받던 옥돔의 숙원이 이렇게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