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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촛대]]와 함께 처음 등장한 이프나 수호영령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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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촛대]]와 함께 처음 등장한 이프나 수호영령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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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족을 선도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던 선각자들로 |
다른 종족을 선도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던 선각자 종족. |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이룩하였으며, 이는 대륙 곳곳에 있는 그들의 유적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의 문명으로서는 재현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
고도로 발달한 기술을 가져 마법만으로 문명을 건설할 정도이며 때문에 그들의 마법이 사라진 지금은 제대로된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
현재까지 남아 있는 흔적이라고는 몇몇 터와 기둥뿐이라 학자들도 포기했으며, 그나마 지금까지 쓰이는 것은 [[이프니쉬]]라는 고대 문자 뿐이다. |
그들의 도시 [[이프니르]]가 있던 자리는 마법적 친화력이 아주 강한 자들에게 특별한 달밤에 환영처럼 너울거리는 유적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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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남아있는 그들의 유산은 [[이프니쉬]]라는 고대 문자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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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탄생한 사악한 고대 종족 [[나차쉬]]를 막기 위해 수차례 전생을 거듭하며 싸운 탓에 힘을 소진하고만다. |
훗날 [[가려진 시대]]에 탄생한 사악한 종족 [[나차쉬]]를 막기 위해 수차례 전생을 거듭하며 싸운 탓에 힘을 소진하고만다. |
이 과정에서 나차쉬가 [[다루|식량으로서 사육하던 종족]]을 해방하고 그들을 안전한 장소로 데려가 보호한 이야기 또한 구전으로 전해진다. |
이 과정에서 나차쉬가 [[다루|식량으로서 사육하던 종족]]을 해방하고 그들을 안전한 장소로 데려가 보호한 이야기 또한 구전으로 전해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