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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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의가 바르며 때로는 동생으로써 애교도 많은 친구입니다. 또한 닉네임대로 의리와 정이 깊은 친구입니다. |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의가 바르며 때로는 동생으로써 애교도 많은 친구입니다. 또한 닉네임대로 의리와 정이 깊은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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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가장 큰 타이틀은 따로 있습니다. 그는 적지않은 일반인들처럼 컴퓨터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덕분에 컴퓨터 고장으로 동네 수리점 갔다가 호갱님이 될 뻔한 것을 저를 포함한 원정대원 분들이 겨우 구해준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비밀스러운 타이틀에는 '호갱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경제가 돌아간다라 믿고있기도합니다. | |
과연 이친구가 예의가 바를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글입니다. | |
ㄴ추신 자신을 믿었던 근딜유마님을 배신하고 아이템 빼돌림 | |
근딜유마님은 12원 10일부로 아키 접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