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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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매일 같이 공사장에서 벽돌을 날라 미래의 살집을 짓고 있는 듯 보인다. --> 벽돌 하나에 아키 100골드라는 마음으로 나르는 중이라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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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인이 생겼는지, 접속을 하듯안하듯 하지만 하는것처럼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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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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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원정대원 중한명이 경이를 띄워서 , " 오늘 강화 삘 " 이라고 외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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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원정대원들이 너나나도 할것없이 강화를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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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원정대원 중 한명이 서사->전설을 띄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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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월 : 아, 용손도*유물) 를 한번 지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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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원 : 경이 각 , 경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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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참월이의 용손도(유물)은 터지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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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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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기사를 접고 다시 붉은 용손도(2만골)를 질러 유물을 띄우고 지금은 다시 용손도와 함께 앜창인생을 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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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동방불패의 총대장으로서 그의 명령은 절대복종에 이르르니 흔히 나찌시절의 히틀러 를 연상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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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원들은 그를 "참틀러" 라고 부른다. 그의 오른손인 데이다라는 숙청을 좋아하기로 유명해서 데딸린 이라고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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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손도 하나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모두 평등하게! " by 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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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에서 숙청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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