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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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수호자 천재개
   
  다들 잘 지내시나요
  섭종소식듣고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크라켄 지키겠다고 한달동안 밤낮으로 지키던 때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이 제 인생에 여운을 남겨준 게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저희 (구)오키드나 서버
  동대 서대 해적 분들
   
  다시 인연이 닿는다면,
  천재개 닉네임 기억해주세요.
  그때처럼 게임을 즐기는 천재개 로 남아있을테니
  다시 한번 같이 게임을 즐길수있길 바라며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