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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안나 서버 오픈베타 초창기의 거대원정대 |
출처 : 샤우닝 |
오픈베타 초기 막강한 인원을 보유하며 다양한 활동범위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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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이후 적극적인 활동으로 원대륙의 안식의땅을 획득 |
카타르시스 연대기 |
현재는 멤버정예화와 내부결속을 위해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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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
2013년 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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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사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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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간부 횡령사건으로 인한 유저 급거 이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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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원 400명 ->14명 잔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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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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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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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러스 대장외 수습팀 가동 재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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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초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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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병 / 중소원정대 연합 체제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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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주,데마시아,스페이드 등 대거 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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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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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성 및 공방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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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지피지기, 웨스트팔라딘등과 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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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드 체제 가동 / 1차 (정책차이로 분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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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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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희열 그리고 절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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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합병 / 천군만마를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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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울요정 체제 발족 탈환성공 후 누이마리 공성실패이후 쇠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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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체지 가동 이후 멸성/샤사등 핵심간부 대거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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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차이로 인한 2차 분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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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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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륙의 품으로 카타르시스는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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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원 전체 회의를 통해 3차 합병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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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해밀, 천지스톰, 풍림화산 등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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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쉴드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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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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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카타르시스 영혼의 안식을 위해 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