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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은 전형적인 동북아시아인의 외모이며 체격은 누이안에 비하여 작은편이며 날렵한 느낌을 준다. (동양풍의 캐릭터를 선호한다면 닥추!!!) |
하리하란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정복 정신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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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동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삶을 바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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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가벼운 경무장을 선호하며 [[하리하라 대륙]] (동대륙)의 지배자이다. 서방 이슈바라 부터 동방 이슈바라 까지 그들의 생활양식은 매우 다양하다. (아시아 대륙의 느낌) |
한 때 원대륙에서 승리자이자 지배자였던 이들은 새로운 땅에서 [[살리움 왕국|흥]] [[두 왕관|망]] [[하리하랄라야 제국|성]] [[테미 제국|쇠]]를 반복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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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실리에 밝은 이들은 이제 잃었던 땅에 다시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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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하리하라 대륙 전체로 퍼져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의 생활권은 각각 동서남북 4개의 이슈바라로 나뉘어있다. 서방 이슈바라는 남아시아풍 생활권이고, 북방 이슈바라는 동아시아, 동방과 남방 이슈바라는 중앙아시아 같은 느낌으로, 하리하란의 스타트 지점인 무지개 벌판은 서방과 남방을 잇는 교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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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하란들은 영리하지만 변덕쟁이이며, 언제나 이해타산적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자신의 가족과 동지들을 소중히 여기며, 또한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라면 이해타산적인 태도마저 버리고 죽음을 마다하지 않는다. 사막이라는 척박한 토지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인지 그 누구보다 개척정신이 강하며, 호기심 또한 만만치 않아 새로운 기술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계공학에 능하다. 하리하란이 만드는 기계장치에는 기계 혼이란 특이한 요소가 있어 기계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가능한 듯 하며 하리하란들은 이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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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하란 종족이름에 어원은 누하리 신과 누하라 신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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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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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미래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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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리움 난민들이 동쪽 대륙에 도착하여 대륙의 이름을 지을 때, 누하라 신의 이름 중 일부를 따 '하리'하라 대륙이라 이름을 붙이고 자신들의 이름을 하리하란이라고 명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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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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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과 과거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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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하리 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름을 지었다. 하리'하라' 대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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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수백년전 하리하라 대륙을 통일한뒤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 하리하랄라야 제국을 세웠으나 여왕의 죽음과 황태자의 실종으로 인하여 제국은 4개([[서방 이슈바라]] , [[북방 이슈바라]] , [[남방 이슈바라]] , [[동방 이슈바라]] )로 분열되었으며 200년이 지나는 동안 세력이 약해졌다. 하지만 그랬던 그들이 지금 제국의 부활을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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