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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의 목차는 편의상 전체 지도 상 가장 북쪽에 있는 어서를 출발으로 |
본 문서의 목차는 편의상 전체 지도 상 가장 북쪽에 있는 블가리를 출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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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블가리가 남긴 글귀가 나온다. |
[[블가리의 양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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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를 클릭하면 퀘스트 [[태양의 심장은 어디에?]]가 시작되며 [[블가리가 남긴 글귀]]를 획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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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휘말려 침몰했던 미리아닉 호의 흔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세월이 흐를수록 미리아닉 호에 대한 집착과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절망감이 나를 옥죄여 온다. |
폭풍에 휘말려 침몰했던 미리아닉 호의 흔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세월이 흐를수록 미리아닉 호에 대한 집착과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절망감이 나를 옥죄여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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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모래톱 황금혀 항구 비비아노에게 가면 퀘스트 완료. |
[[긴 모래톱]] 황금혀 항구 비비아노에게 가면 퀘스트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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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어서가 남긴 글귀가 나온다. |
[[어서의 양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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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를 클릭하면 퀘스트 [[내 집 마련의 꿈은 결국]]이 시작되며 [[어서가 남긴 글귀]]를 획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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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쏘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축복받은 땅인 황금 평원의 평화로운 들판에 아담한 누이아 주택을 짓고 오쏘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꿈이 이제 곧 이루어지려 한다.지금까지 짐꾼 일을 하면서 아홉 번의 항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무시무시한 해적과 더러운 하리하란 놈들과 마주치지 않았다. |
그동안 오쏘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축복받은 땅인 황금 평원의 평화로운 들판에 아담한 누이아 주택을 짓고 오쏘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꿈이 이제 곧 이루어지려 한다. 지금까지 짐꾼 일을 하면서 아홉 번의 항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무시무시한 해적과 더러운 하리하란 놈들과 마주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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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평원 해오름마을에 오쏘에게 가면 퀘스트 완료. |
[[황금 평원]] 해오름마을에 오쏘에게 가면 퀘스트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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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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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0˚ 5' 35", S 11˚ 1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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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획득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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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락의 양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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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불그락이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퀘스트 [[조금만 성격이 차분했더라면]]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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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글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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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고향인 황혼노을 부락을 떠났다. 산삼을 구하면 아버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로카의 장기말들에서는 산삼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탑의 도시를 찾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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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도시 최고의 부호인 압둘라 카미야스에게 산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그는 귀한 산삼을 그냥 줄 수 없다며 내게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자신의 무역선이 고요한 바다에 있는 자유도로 무역을 떠나는데, 이 무역에 딱 열 번만 참여하면 산삼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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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압둘라의 요구를 수락했다. 지난 일 년 동안 아홉 번의 자유도 무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제 마지막 열 번째 무역만 마치면 약속했던 산삼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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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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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의 장기말들]] 황혼노을 부락에 있는 바람술사의 제자 울그락에게 소식을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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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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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4˚ 35' 11", S 9˚ 3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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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무리지어 다니는 장어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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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획득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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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의 양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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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알론소가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퀘스트 [[선장의 꿈]]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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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글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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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다 사나이가 된 지도 벌써 십 년이 다 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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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제라드와 함께 리버플 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벌써 십 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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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의 항해 끝에 나는 리버플 호의 부선장이 됐다. 몇 년만 더 고생한다면 선장의 꿈을 이룰 수도 있을 것 같다. 내 친구이자 스승인 선장 제라드는 고향 황금 평원으로 낙향했다. 만약 제라드의 아내 커란이 병에 걸려서 그녀의 곁에 제라드가 붙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제라드는 계속해서 리버플 호의 선장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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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고요한 바다를 가로질러 기록에 나온 원대륙을 발견하는 게 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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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농부가 된 선장 제라프를 위해서라도, 그가 이루지 못한 꿈을 친구인 내가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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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평원]] 해오름 마을에 있는 농부 제라드에게 소식을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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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마름이 남긴 글귀]]를 획득한다. |
사용 시 [[마름이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돌아온 탕아]] 퀘스트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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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136 |
사용 시 [[파이어가 남긴 글귀]]를 획득한다. |
사용 시 [[파이어가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퀘스트 [[불같은 사나이의 고백]]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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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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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94733104ab0173482e93ba000c! |
줄 126 |
줄 157 |
사용 시 [[달그루가 남긴 글귀]]를 습득한다. |
사용 시 [[달그루가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퀘스트 [[얄궂은 운명]]이 시작된다. |
줄 139 |
줄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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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94733104ab01734831148a000d! |
줄 146 |
줄 177 |
사용 시 [[알렉스가 남긴 글귀]]를 습득한다. |
사용 시 [[알렉스가 남긴 글귀]]를 획득하고 퀘스트 [[숨겨왔던 수줍은 마음]]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