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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안잡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꿈에 그리던 내 집 장만! 농경생활!
염소와 병아리! 당근을 심는 재미!


라이트 유저는 그렇게 아키를 시작했으나....
사장님께 충성하는 착실한? 직딩으로서
선결제 주화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내집 마련의 기틀 , 도안, 재료를 다 모았으나

5일째 ...땅보러 다니는 복부인도 아니고 땅만 보러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땅이 없어... 결국 뼈의 땅 여기까지 왔는데

집을 지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ㅠ.ㅠ
어제 큰 결심을 하고 도착하자 마자 전쟁상태가 되서
죽어버리는 바람에;;;;
그냥 자고

포기하고 오늘 드디어 주거지에 도착했는데
제가 꿈꾸던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가 안될것 같아요....

땅은 진짜 여유가 있네요
그런데 동네 분위기가 영 흉흉해요 ㅠㅠ
자식낳으면 집밖에 내보내기 싫은 분위기

태그 건축
  • 아오렉걸려 @루키우스 | 4레벨 | 죽음의 초심자 | 하리하란
    와 하루하루 무서울듯
    2013-01-30 19:01
  • 캬라멜 @델피나드 | 33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ㄴ 이동네 몬스터느님들도 저보다 레벨이 높으시더라구요 ㅠㅠ
    2013-01-30 19:03
  • 엘하난 @에안나 | 47레벨 | 백마법사 | 하리하란
    자식 낳아 기르면 아이가 아주 강인하게 자랄 것 같은 분위기네요(...)

    어차피 중립지역이면 차라리 하슬라를 가보..시....
    기에는 레벨이 좀 낮군요 ㄷㄷ
    풍경은 하슬라가 괜찮긴 할텐데 말입니당

    아니면 황금평야도 자리가 있기만 하다면야 괜찮아요
    2013-01-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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