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기 전엔 간담회 했음

간담회 하긴 했는데  지들 위주로 하고 유저들 애기는 들어 주지도 않고 거의 일방적인 간담회 였어요

아키2개발선언 즈음해서 이벤트 간담회  게임업데이트 운영관리 전부 폭망
예전에 문명때도 그랬죠 문명 폭망하고
아키에이지 미워도 다시한번하더니 아키2개발소식 들리면서 폭망했죠
지금 직원들 아키2에 매달려 있을꺼요
아키2가 개발이끝나면 아키1은 운영상 기대해보겠지만 아키2가 흥한다면 아키1은 버려질겁니다
하지만 아키2가 폭망한다면 아키1은 미워도 다시두번하면서 운영 잘되고 잘하면 아키2그래픽으로 버전업 될수도 있어요

솔직히 아키1에 들어가야할 요소들이 아키1+아키2+아키월드로 나뉘어진 상태죠
왜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가 모든걸 다가지겠다는 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안되는것같아요^^
적절하게 메이플이나 로아처럼 나눠가지지 수익이 늘어나지않으니 혼자 먹을려고 게임을 바꿨다가 망한 케이스죠
능력발휘해서 아키1+아키2+아키월드를 합쳤으면 흥했을지는 모르나 결과는 현재진행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