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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즐기다가
안타까운 순간이 잠깐 생각나서 적어 보았어여.

첫번째..
급한순간 우체통으로 달려가 확인 하려는 순간 우체통이 하늘로 치솟는 모습을맞이하고 넋놓코 내려오기만을
허탈하게 기다릴때...ㅋㅋ

두 번째.
순항선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차표내고 배 에 앉아..떠나려고 카운트 세고있을때..
배에서 꼬로록 하면서...설사의 신호가 밀려올때...꾹꾹 항문 눌러가며 어려운11분은 참고 마지막 내리려는 순간 참지못하고 설사가 밀려나와
배에서 내리는걸 포기하고 장실로 달려갈때...ㅡ,.ㅡ;;

세번째.
피곤함이 밀려와서 잠자기;전 순항선탈까말까 고민하다.힘들게 기다려서
순항선을 지루하게 하품하며 타고 도착하여..빨리내리고 흑빛과바꾸려고 달려내려가자 하고 자리마춰
적진으로 스킬쓰며 내리려는 순간...다른케릭과 겹쳐..스킬이 포기돼면서 바다로 추락 하여...꺼이꺼이 수영하며..엔피시로 걸어갈때...짜증나면서 바보같다는 생각이.....주말인데..늦게까지 실컷 잠자고 일어나 컴터 앉아 커피한잔의 여유를 오앤만에 즐겨보면서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보았어여..새로운한해..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여...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힘내시고 ..남은 주말시간 화이팅 하세여...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