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판매자가 종료 일자를 혼동하거나 오해할 수 있게 안내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프리미엄 상품을 구입한 고객이 7월 27일까지 종료라고 나온 글에,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상품 설명 어디에서도.
프리미엄 이용시에도 7월 27일날 상품이 종료되니, 그 점 유의해서 상품을 구입하라는 문구가 없었다.
이는 상품을 7월 27일날 구입을 해도 고객이 아키패스 프리미엄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오해가 생긴다.
즉. 아키라이프 상품은 불완전판매이여 이는 명박한 아키에이지측의 실수이다.
소보원에 진정을 넣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고객 응대를 보며 아키2는 반드시 망할 것 같고,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역시,
뉴스에 자신들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기사가 올라왔지만, 전혀 공감 할 수 없다. 언론에 그만 징징거리고 퇴사하길 바란다.
우리는 게임을 즐기다가 접는 것이지만, 당신들은 인생 자체가 접히는 것이다. 이런식의 운영으로 누가 더 손해를 볼지 생각을 해봤음 좋겠다.

-p.s 생각이란 머리가 있으면 이런 식으로 고객 응대를 하지 않겠지만, 일단 아키1에서 보여준 막장 운영의 이미지는 아키2에 그대로 전달이 될게 뻔한데, 무슨 수로 아키에이지에 대한 신뢰도 하락을 만회할 것인지, 앞으로 기대가 된다. 후. 훗. 훗~~ 메롱이다.

소보원에 온라인 신고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