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러 제외 소과금러 이하만 보시길...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개인적인 고촬임.

다른계정캐릭 복귀후 강화를 몇일간 하다보니 영롱한 강화제 노동소모가 원래 40이나 들엇나 하는 생각이 듬..

어라 왜케 노동이 많이들지.. 하고 봣더니,, 제가 손재주 만숙인데도 개당 28이나 드는데... 100개까면 노동 2800임...ㄷㄷ

복귀해서 이것저것 해보다 노동력이 왤케 빨리 다나 햇더니.. 소모가 전보다 훨씬 큰거 같더라고요..

구섭은 이미 장비가 거의 다 높으시니들 상관없겟지만... 내년 초 신섭열린다 치면 이건뭐 캐쉬질을 빵빵 하게 해야만 겨우 장비라도 따라

갈듯. 복귀후 다시해볼까 햇지만.. 이건 뭐 노충제 사는거도 적당히 사야지... 이정도면 노충제값만 어마어마 하게 들듯..

하루에 아키라이프 + 축복의아키 한다해도... 차는 수치가 하루쟁일 켜놔야 시간당 180 .. 24시간이면 4320 임... 24시간 기준...ㄷㄷ

24시간 켜둘수 잇는 사람도 많진 않겟지만.. 결국 캐쉬질을 유도하려 이렇게 높여 둔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직장인 기준.. 각성주문서 먹는거도 겨우 어찌어찌 하는데.. 각성할때마다 실패도 많지.. 한번하는데 300이나 드는데 10회 실패한적도 잇

음.. 천장시스템도없으니 노동소모가 너무 극한인데 강화제까지 까는데 40이나들고,, 강화시 개당 15씩 드는데.. 강화비용도 비용인데

이건 뭐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드는데 이걸 하라고 이렇게 해둔건지싶음... 물론 가장큰 문제는 신섭할때가 문제가 되겟지만.. 결국 신섭으로

유저 유입이 되야 게임사도 돈을 벌고 남은 유저도 재미가 나지.. 신규유저의 유입이 없고 매출이 줄어들면 결국 서버 운영도 더 개떡으로

치닫고 업데이트도 역시 그리되는거임.. 그럼 구섭도 망하겟지..

뭐 암튼 모험가비약과 천사비약 잇어도 많지 않고.. 결국 사야하는데.. 이건 답이 될수 없음..

원래 골드수급쳐중 하나인 매일매일 퀘스트로 주는 노력의 결실도 전부 사라짐.. 딱 3개주는데 그것마져

아키패스 프리미엄 11000원짜리를 결제해야 주는 마지막 4번째 퀘스트를 완료해야 노력결실상자 3개를 줌.. 이거도 3개 까봐야..거의

55골드 가량줌.. 예전엔 매일매일 퀘 깰때마다 결실을 줘서 그래도 강화비가 어느정도 나왓는데.. 이젠 수급처가 없음.

만약 이대로 신섭을 열 경우 초반 강화및 업그레이드 비용을 대체 어디서 얻음..?? 사냥해서?? 왼간한 고인물 말고는 불가능할듯.

7천원짜리[15일] 노력의 결실퀘 주는거 사야만 그나마 강화라도 비벼볼만함.. 행상주는거도 사야지...결국 캐쉬질 유도 ㄷㄷ

아님 부캐를 키워라인데.. 키우는건 어찌어찌해서 한다쳐도 지금 상황을 보자면 부캐 1~2개론 현질 없이 본캐 강화하기도 빡셈.. 주머니

까기 부캐로 세워봐야.. 부캐에 아키라이프 축키 다 걸고 최소 2캐릭은 해야 간당간당함.. 최소로 봣을경우임.. 노동소모는 올라가고 골드

수급처는 줄어들고 시스템이 진짜 너무 빡빡해짐.

15년을 넘게 햇는데.. 물론 섭나올때마다 하다 접다 하다 접다 했지만.. 이번 신섭이 나올경우.. 이젠 할생각이 아에 완전히 사라짐..

현재 아키상황이 이젠 거의 린져씨 리니지 아인하사드 채우는거보다 돈 더들거 같음.. 아키의 장점이.. 초반 1~20정도 소과금만 해도

직장다니면서 나름 즐길만 햇엇는데 이젠 아에 답이 없어보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그동안 즐거웟다 아키.. 내청춘과 함께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