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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힐링

진 부터 누이까지 밀짚 허수아비를 시작으로

처음과 끝을 함께한 현실같은 안락한 보금자리를 다시 뛸 수 없다는게

마음 편해지는 배경음을 듣지 못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네

즐거웠다

아직까지 닿아있는 스쳐지나간 인연들 잊지 못할거야

2999년까지 사용가능한 아키라이프 쓰게 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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