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돌입!

석재 1만개 철재 2천개 목재 5천개.. 개인이 감당하기엔 좀 많은 것 같지만.. 꾸준히 지어보자'ㅇ'/

지어볼까! 앞으로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심심해!

뿌듯합니다. 정말 사건사고 많게 완공시킨 집이라 더 그렇고..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뿌듯~!

나중에 가구 다 놓고 한번 더 찍어야지/ㅅ/
도와주신 하늬바람 여러분과 친구님 감사하고 사람합니다☆

Ps 2층 테라스의 피아노를 낭만 있다 해주신 엘시노어님 감사합니다!! (부끄부끄)

사연많은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어째 스샷의 주인공은 공중부양 젖소인 거 같은 건 역시 기분탓이겠죠?

노동물약을 박x스처럼 마시며 집 짓는 중!

하지만 오늘의 베스트 샷은 이거'ㅇ'/

범선'ㅇ'//

범선을 뚝딱뚝딱
풀옵은 은혜롭네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