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열쇠 모으는 것이 한 캐릭터밖에 못해서 지금 크라켄 밝은손 캐릭으로 모으고 있는데 다른 캐릭들도 좀 더 빠른 이동수단이 필요하다. 그래서 안탈론섭의 본캐릭인 이 캐릭에 나무 구르미를 만들어 주었다.. 흑탄은 역무역이 동대는 쉽고 모래톱이 축제기간이라 쉽게 구한듯. 모래톱에서 만들어 오스테라에 팔고 또 오스테라에서 모래톱으로 포탈타고 금방가고. 연금재료는 다 재료를 채집해서 만들었지만 노동력이 부족해서 그거 아낀다고 목재랑 채광재료 산다고 한 100골 쓴 듯.. 가족 배달퀘 하면서 써 보니 오르막길은 이게 잘 못감.. 중간에 짧은 오르막길은 점프해서 지나치던지 할 수 있지만 긴 오르막길이면 당나귀로 갈아타야 되는 듯.. 아직 캐쉬템으로 업그레이드는 안해서 그건 어떤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전체적으로는 가속이 붙으면 빨라서 좋은 듯..

크라켄섭에서 창고나 보조 용도로 쓸 드워프를 하나 만들었다.. 원래는 푸른손 아이디를 주캐릭으로 많이 썼었는데 원래 푸른손이었던 캐릭이 오베때 캐릭이라 버그(?)가 많아서 정리하고 밝은손이 주캐릭이 되는 바람에 보조캐릭이 되어 버림.. 그래도 드워프잖아? ㅎㅎ

여기도 업적~

55랩을 드디어 달성. 근데 보상템이 전에는 쾌속정 소환 주문서로 오던게 도면이랑 재료도 목재 100개 모자란 재료들로 바뀌었다.. 추진장치도 안오고... ㅋ~ 할수없이 도면 사고 재료 사고 해서 만들었다는..

루시와 함께 여행을..

이렇게 이쁘게 키웠는데 드워프를 키우기 위해 55되면 버려야 되나.. 고민중..

여기 올라가기도 힘드네요. ㅎㅎ

오늘 원정대 이벤트 날..

원래 RPG겜을 하면 모든 직업 한번씩 다 해보고 모든 종족 한번씩 다해보고 그런 재미로 플레이해왔기 때문에 이 겜도 아무 생각없이 서대 동대 종족별로 캐릭터를 첨에 만들었다. 근데 땅에 뭐 박을려니 적대세력 중과세하고 뭐가 더 붙는거다.. 아 한섭에서 하면 중과세가 붙는구나 하고 한섭에선 서대캐릭 다른 섭에선 동대캐릭 이렇게 하기로 했다. 근데 하다보니 캐릭별로 노동력이란게 드는거다~ 크억~ 직업이야 120가지나 되니 다 해 볼 수 없으니 적당히 하기로 했지만 이건 캐릭터를 많이 키우면 키울수록 힘들어지는 겜인 것이다.. 근데 이미 한섭에 캐쉬호박 2개 한섭에 캐쉬호박한개 캐쉬템을 질러놔서 이젠 버리기도 어렵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두 섭을 왔다갔다 들락거리면서 플레이를 하게되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저 같은 실수 없이 한섭만 키우시길~ ㅋ~.. 원정대원님들 저 자주 들락거리는거 이해해 주세요~